'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항소심도 무죄 권성동 : 윤석열은 천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검사 [속보]
설립자의 아들이라는 특수 지위를 이용하여 고졸 학력으로, 위조된 학위를 이용하여 총장이 되어 지금껏 총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 언론과 자유한국당은 이렇게 아버지의 후광이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한 지위에 있는 사람의 교육자적 양심(?)에 기대서 장관 후보자의 딸이 받은 표창장이 위조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작 위조된 것이 밝혀진 것은 표창장을 준 것으로 되어 있는 총장 직인의 주인인 최성해 박사의 '학위'였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총장 이름으로 발행된 모든 동양대 문서가 위조 문서라는 비아냥이 되돌아갈 수밖에 없는, 코미디 홀연히 목소리를 낸다면 국민들에게 더욱 비판받는다 ” 고 했고 , 진 검사는 “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어서 평검사 회의라는 집단행동은 곤란할 것 같다 ” 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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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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