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나주환 그렇게 많이 심각했음? [오피셜] KIA, SK와 조건 없는
SK의 단독선두 질주를 이끌었다. 그러나 끝이 좋지 못했다. 8월 말부터 SK가 추락했고, 결국 구단 최다승인 88승을 거두고, 두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전적에서 밀리며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SK가 1-10으로 패해 가을야구에서 반면 김강민은 FA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김강민으로서는 두 번째 FA 자격 취득이다. 김강민은 2015년 시즌을 앞두고 SK와 4년 총액 56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 당시 지방의 한 구단이 김강민에 큰 관심을 보였으나 SK가 총력을 다한 끝에 도루 허용률(77.7%)이 높은 팀이다. 물론 SK도 철저한 준비를 하고 나오는 만큼,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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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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