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률 2 3퍼 올랐네 대박 ㅋㅋㅋㅋ '동상이몽2' 이상화父 "강남 귀화 결심, 그 진심에
다르지만, 영예의 대상을 누가 가져갈지는 늘 관심의 대상.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가장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곳은 MBC다. 일단 돋보이는 건 역시 박나래. 지난해 '전지적 참견 시점' 등으로 건재함을 알린 이영자가 대상을 차지하면서 '무관의 제왕'으로 남았던 그녀는 올해에도 첫손에 꼽히는 대상 후보다. 전현무 한혜진이 갑작스레 하차한 가운데서도 '나 혼자 산다'의 핵심 멤버로 프로그램을 든든하게 이끌며 KBS도 시청률이 별로 안나왔다 5년 10년 오래된 프로그램이 많다보니까 돌려먹기 식으로 상을 받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제 더이상 쓰잘데기 없는 저! 이런 사람들 이제 빼고 양강으로 해서 백종원, 유재석 그리고 동엽이 정도만 넣어주자구요 ㅎ 그렇게 셋 정도 가는게 동상이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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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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