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길로 가다' 펌) 정경심 교수님 페북 -
펌) 정경심 교수님 페북 - 박노해 펌/정경심 교수님 정경심, 박노해 시로 심경 대신 "지옥의 고통도 짧다…그러니 담대하라" '불쏘시개 조국 장관' 마지막 당부의 사퇴 전문과 '박노해 동그란 길로 가다' 정경심 - 그대에게,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 박노해 누구도 산정에 오래 머물수는 없다. 누구도 골짜기에 오래 있을수는 없다. 삶은 최고와 최악의 순간들을 지나 유장한 능선을 오르내리며 가는 것 절정의 시간은 짧다 최악의 시간도 짧다 천국의 기쁨도 짧다 지옥의 고통도 짧다 긴 호흡으로 보면 좋을 때도 순간이고 어려울 때도 순간인 것"이라며 "그러니 담대하라. 어떤 경우에도 너 자신을 잃지 마라.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위엄을 잃지 마라"고 시를 끝까지 쓰고 글을 마무리했다. 게시글 말미에는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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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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