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jpg 병무청 직원이 영어로 상담한 이유 병무청의 패기 병무청장 '유승준,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합니까?.... 누가 군대를 가려 하겠습니까?..국방의 의무를 다 하려고 간 자식이 이지경이 되어 돌아오는데도 저의 부모는 그저 눈물만 흘리며 휠체어 타고 나오는 아들을 바라만 봐야하는겁니까?... 유게 국게에도 글을 올렸지만 보배의 많은분들께서 보시고 청원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리는 마음으로 죄송하지만 글을 적습니다. 아래부터 편하게 그냥 일기쓰듯 써내려보겠습니다. 이야기가 좀 깁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2007년 입대통지서가 나오고 부산병무청에서 신체검사중 좌측다리저림증상이 있어 군생활힘들것같다 작성 및 직접언급하였으나 들은체 본체도안하고 1급현역으로 병역면제 시켜 하태경 "BTS 병역특례 배제 성악·판소리도 제외하라" 유승준 승소17년만에 길열려`외교부 재상고할것,병무청과도 협의..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1. 08: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지니
- 1호선
- 뉴스공장
- 우한 폐렴
- 종부세
- 정세균 손님
- 홍현희
- 우아한 모녀
- 정글의 법칙
- 설리
- 이장원
- 에스팀
- 편애중계
- 안녕 드라큘라
- 박지민
- 유상철
- 김광규
- 보이스퀸
- 독전
- 김민우
- 박병은
- 김병현
- 게릿콜
- 토트넘
- 오늘날씨
- 맨시티
- 무엇이든 물어보살
- 골목식당
- 별커튼
- 미니가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