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고 미자랑 김요한이라구 난 안서현 보고 옥자가 언제 저렇게 컸냐는
마무리 지었다. KBS 연예대상 최고의 상인 대상이라는 영광의 순간이었지만, 미흡한 진행으로 의미가 퇴색됐다. 손담비의 진행 실력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도 많았다.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할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연 손담비는 기대 속에 시상식 진행까지 나섰지만, 계속되는 부정확한 발음이 몰입을 방해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2019 K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대상-'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 ▲시청자가 주지 않아도 돼서 기뻤을 거야. - 스파이크가 잠시 뜸들인 것은, 샘멘데스인줄 알았는데 봉의 이름이 나와서 놀랐기 때문일 거야. - 나는 경외심이 생겨. 아카데미가 실제 최고의 디렉션에게 상을 주었고, 그렇게 놀랄 이유는 없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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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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