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 필리핀 클락 전지훈련, 두분 모집합니다. '병수볼'에 안성맞춤, 이영재 "전지훈련 빨리 가고
데, 사실 다친 부위가 다시 안 아플 것 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게 심리적으로 큰 위축을 줍니다. 그런 심리적 압박감속에서 언제가 될 지 모르는 싸움을 한다는 게 가장 겁이 나고 힘든 점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그 운동을 매일같이 반복해야 한다는 게 겁도 나고 힘이 들어요. 일반적으로 몸을 만드는 운동은 힘들어도 재미가 있는데, 재활운동을 달라요. 정말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두 분 더 모시려고 합니다. 장소와 일정은 1. 필리핀 클락, 11월 21일 (목) 밤 11시 비행기 ~ 26일 (화) 밤 10시 귀국 일정입니다. 그러니까 금월화, 3일 연차를 내시면 됩니다. (에어아시아로 왕복 20만원 입니다 ㅎ) 2. 아침일찍 일어나 금토일월 27홀씩 , 26일 하루만 18홀, 모두 합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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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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