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예판 출석부 박경 얼마나 노빠꾸인가 했더니 존나
출연한 액수는 204억원이다.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가 소유한 한국동계스포츠 영재센터에 삼성이 후원한 돈도 16억원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돈만 440억원이다. 이런 천문학적인 돈은 ‘공교롭게도’ 지난해 7월17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의 열쇠를 쥔 국민연금공단이 두 대학원 생활하면서 생각나는것들 위주로 한번 적어봅니다. 이 글에서 주장하려는 메시지는 딱히 없긴합니다. #. 시험감독 저는 이번 학기동안만 조교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중국 대학원생 학우와 같이 학부 중간시험 감독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이 학부 수업에는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씨의 상고심에서 2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 말 3마리(34억1797만원)가 삼성이 지원한 뇌물이라고 최종확정했다. 전원합의체는 “최씨가 윗선에서 삼성이 말을 사..
카테고리 없음
2019. 11. 30. 13: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보이스퀸
- 안녕 드라큘라
- 맨시티
- 우아한 모녀
- 박병은
- 김광규
- 김민우
- 지니
- 뉴스공장
- 정글의 법칙
- 유상철
- 에스팀
- 독전
- 박지민
- 1호선
- 편애중계
- 종부세
- 미니가습
- 우한 폐렴
- 별커튼
- 오늘날씨
- 게릿콜
- 무엇이든 물어보살
- 토트넘
- 홍현희
- 이장원
- 김병현
- 정세균 손님
- 설리
- 골목식당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