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한병도 전수석을 압수수색 임종석, 한병도 검찰 고발 문재인, 임동호, 한병도, 임종석
인터뷰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정무수석실에서 내게 일본 오사카 총영사와 공사 사장 자리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불출마 대가로 공직을 주겠다고 청와대가 제안했다는 것이다. 임씨는 다른 인터뷰에선 "한병도 당시 정무수석이 어차피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우니 다른 자리로 가는 게 어떠냐며 고베 총영사 자리를 제안했다"고 했다. 제안을 거절했더니 당시 임종석 비서실장이 연락해왔다고 한다. 청와대가 송 시장 지지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8841271/308be22c709d52.jpg?w=780&h=30000&gif=true 3유로! 맥주 한병도 추가했는데 12유로밖에 안했어요 완전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로마의 전차는 갑니다] 따릉이도 못타고, 자전거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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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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