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이 흐지부지 되지 않았으면 해요 뼛속까지올팬덬이였는데 그룹흐지부지되니까 개인팬되더라 정다은이랑 원호 사귄 건 맞는데
마시면 필름이 끊길 때도 있다고 하는데 같은 느낌이다. 경찰이 가만히 있는 나에게 수갑을 채웠다. 중간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 난 침대에 묶여 버둥거리고 있었다. 눈을 휘돌려 보니 압박붕대로 사지를 묶여 있다. 건장한 몸집의 보호사들이 와서 날 풀어주었다. “여긴 어디죠?” “정신병원입니다.” 정신병원엔 따로 보호사라는 사내들이 있었다. 간호사들에도 남자가 많았다. 정신과 의사들조차 정신병자를 제압하기 위해 무술을 배우는 형편이었다. 식판으로 것도 마찬가지임.. 뭐 먹자고 말 안하면 밥 먹으러 나가지도 않아 차라리 밥이 먹기 싫어서 그러는거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니야...... 배가 고프네 어쩌네 이러고만 있어 그냥 누가 XXX 가죠? 하면 우르르 다 가기는 해 누가 저렇게 딱 찝어서 말해주지 않으면 ..
카테고리 없음
2020. 1. 7. 07: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게릿콜
- 박병은
- 골목식당
- 정세균 손님
- 무엇이든 물어보살
- 김광규
- 우아한 모녀
- 독전
- 맨시티
- 뉴스공장
- 편애중계
- 에스팀
- 우한 폐렴
- 박지민
- 김민우
- 지니
- 안녕 드라큘라
- 보이스퀸
- 홍현희
- 설리
- 토트넘
- 오늘날씨
- 김병현
- 종부세
- 정글의 법칙
- 미니가습
- 이장원
- 1호선
- 별커튼
- 유상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