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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 임의동행 명령 거부 4. 토르(세습) 백경훈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인 신보라 의원 비서 남편 ,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세습 (신보라->백경훈) 5. 닉 퓨리(고위직) 윤창현 서울시립대





청년 인사들입니다!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 장수영!! 정원에이스와이 대표!!! -여성인사는 양금희 여성 유권자연맹 회장님입니다!! -그리고 언론인은 이진숙 전 대전 MBC대표 이사 -핵과학자 정범진 경희대 교수 -어흠.. 이상입니다 -나라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튼튼히





멀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를 두고 조 최고위원도 "개인적으로 이 당의 영입 1호는 청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젊은 청년들의 공감까지 고려해야 되지 않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신중하게 영입하는 작업을 해야되지 않을까"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황 대표의 박 전 대장 영입



세습' 비판, 황교안 "완벽한 사람 어디 있나" 장수영은 탄핵때 '망신' 해시태그 황교안 “누가 완벽한 사람이 있나. 저부터도 완벽하지 못하다” ---------------------------- ㅋㅋㅋㅋ 진짜 황교안의 힘이 나오는군요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박근혜 정부가 왜 무너졌느냐. 비선 조직 쓰다가 그리된 것 아니냐. 황 대표도 다를 바 없다”며 황 대표의 ‘밀실 리더십’을 비판했다. 출처 : 역시 황교안 대표님 뿐입니다 믿습니다 대표님 박 전 대장 영입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청년 최고위원 비서의 남편이자 같은 단체에서 활동했던 친한 지인으로 드러나면서 한국당의 근본적인 인재 영입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우리는 황씨 귀한 줄 알아야... 오늘도 황교안의 똥볼은 계속 되는 군요. ㅋ



자유당 영입인사 청년 백경훈 [이것은추정] 꼴에 똥별 출신이라고 박찬주가 던진 연막탄이 백경훈 아닐런지 자유당 영입논란에 황교안 '완벽한 사람 어디 있나'.기사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104) 황교안 영입1호 백경훈, 세월호 일베 폭식집회 주모자 최재성 의원 트윗 영업 뛰는 자유한국당.jpg 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안병길 전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윤주경 전 독립기념과장, 정범진 경희대 교수 등이 거론된다. 이 중 박 전 육군대장과 이 전 대전 MBC사장 영입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박 전 육군대장은 공관병 갑질 의혹, 기자 출신인





키워드가 ‘반문(재인)’에 국한돼 신선함이 없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당시 김재철 MBC 사장 대변인을 지낸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지난 8월 장외집회에서 “조국 같은 아버지를 두지 못했다”고 발언했다가 변상욱 YTN 앵커로부터





준비에 본격 나선 모습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30/뉴스1 ? News 1 임세영 기자 다만 한국당의 이번 인재영입에서 젊고 참신한 인재들은 눈에 띄지 않아 앞서 강조해온 '인적 쇄신'과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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