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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너무 재미없어지면 안되니까 확률로 결정할께, 불만 없지?" 라는 듯한 기존작과 비교해서 "골문 앞까지 들어오겠다고? 그게 말처럼 쉬울까? 어디 능력 있으면 한번 해보시던가 ㅎㅎ 대신 골이 들어갈지 여부 가지고 장난치지는 않을께 실력껀 해봐"라는 느낌이거든요.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손항민 말고 들어가 활약할 선수도 없고 손항민 임이 되가는 중이군요. 뛰어난 활약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9월의 선수 후보에 오른 손흥민의 주가가 뛰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손흥민의 영입을 준비하고





제가 이번 주는 개인 일정으로 인해 연재를 쉽니다. 출처 사이트에는 업데이트가 되니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어제(9월 14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헬] 유튜버 헬마우스가 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14760 154 389 2 노무현 논두렁 시계 최초 단독보도라는 SBS 이승재기자 39428 89 385 3 도로위에 쏟아진 수백 병의 빈 소주병.gif 42195 78 188 4 그분의 그 아내.트윗 41812 69 466 5 위수지역 상인들의 위엄 jpg 40741 64 370 6 오뚜기가 갓뚜기인 이유.jpg 35968





욕하는 글에 안타까워, 말씀 드려봅니다. 6018 67 15 35 명절만 되면 회자되는 명언.jpg 20547 28 86 36 펌) 자한당 지지자로써, 참다참다 더 이상은 못참겠습니다. 22344 22 207 37 조국 규탄하자는 연세대 졸업생 정체가 궁금! 18508 31 61 38 토트넘 직관 중입니다 10939 49 63 39 한겨레) 윤석열 - 나경원 절친 !!? 10997 47 17 40 아이폰11 고퀄 사진들.jpg 7673 55 1 41





보니 확실히 수비가 약하네.. 후반부터 봤는데 골이 더 나올까 했건만 벌써 2:7 이라니... 충격적이네요. 토트넘 홈경기인데;;; 왜케 잘뚤림?? 심각함.. 브라이튼한테 3:0으로 털리면... 답이 없음 그냥 축구하기 싫은듯한 움직임 에라 10명 토트넘인데 사고까지 치네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성능을 내는 선수는 아니었는데, 4231의 공미 위치로 가게 되면 100%의 자기 실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의 이유는, 이강인에도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포르투갈전을 기억하시나요? 이강인에게 공수를 모두 맡아야하는 중앙미드필더를 줬을때 포르투갈의 빠른 공격에 지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강인을 쓰는게 우리나라 대표팀에 좋다면 다이아442를 하며 박스투박스를 줄 순 없습니다. 황인범과 마찬가지로 4231의 공미는 이강인이 편히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찾아야할 것은 황인범





알수있게 다음에라도 이적할수있게 우리구단에 잠깐 데리고 갈수있냐고 해서 안된다는걸 설득해서 데리고 왔다고하더군요 구단분위기 파악하고 흥민아버지가 원래 기용문제 불만이 쌓여서 결국 레버쿠젠 단장에게 화내고 설득해서 데리고옴ㅋㅋ 레비회장이 흥민가족까지 토트넘에 초대한게 결정적 ㅋ 7대2. 패배 최악의 스코어네요 흥민이가 선제골 넣었어도...뮌헨 잘하네요 이러면 토트넘은 챔스거의탈락 인가요? 또 골 손



찾아 들어가는것도 완전 기계적인 수준이 된 것 같은데 황의조 선수는 그걸 뛰어넘는 거의 짐승 수준이었죠) 여튼 4231로 전방 윙어가 생긴 대신 우리나라는 수비가 취약해져서 전방부터 시작되는 강력한 게겐프레싱을 써야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황의조, 손흥민, 나상호가 1선, 홍철 황인범 김문환이 약간 소극적으로 2선에서 총 6명이 게겐프레싱을 했고, 주세종과 수비라인을



pressing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간히 스트라이커인 손흥민 황희찬만 수비라인 압박으로 빌드업을 방해할뿐입니다. 아래 캡쳐의 모양도 보면 굉장히 조직전인 532를 형성했습니다. 그리고 전방 압박이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방은 뭣도 모르고 자유롭게 게겐프레싱을 하고 역습 공격하며 힘을 많이 빼게 되었습니다. 이는 후반전 우리가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2. 전반 후반(30분 이후) (2~3명 압박으로 사이드로 몰고 조직적 수비) 첫번째로 전반에 바뀐점은 정적인





처럼 미드필더까지 이미 전진을 한 상태로 시작하는 롱볼 축구를 시작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중앙에 아무도 없는 4-6 전술입니다. 즉, 빌드업 루트 중 중앙에 있는 미드필더에게 천천히 짧은 패스를 주고 올라가는 공격은 버리고 롱패스 원 패턴 공격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 윙백이 전진한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윙백이 뒤늦게 오버래핑하면서 빌드업을 하는 4231기반보다 빌드업 속도는 빨라집니다. 그리고 먼저 전진한 윙백들이 상대 수비를 벌려놓고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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