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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척 흥겹고 기분좋다는 점이 그가 얼마나 뛰어난 배우인 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아쉬운 점은 하나 있어요. 원작의 지니가 로빈 윌리엄스같이 생긴 요정이라는 느낌을 받는다면, 영화의 지니는 요정 역할을 하는 윌 스미스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요.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음이 좀 센 것 같습니다... LF -3dB 를 해봅니다. 훨씬 밸런스가 좋습니다. 저음이 너무 세지도 않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두곡 듣고 다시 끕니다. 역시 저는 자극적인게 좋나봐요. 저는 이어폰/헤드폰만을 써왔기 때문에.. flat한 음은 저음이 아주 약한 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이 flat한 monitor라는 이야기를 듣고 소리의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조셉 칸 감독이 공개한 영화의 컨셉아트 2015년에 만들었던 건데 예전에 본인 트위터에 공개한 컨셉아트임 만약 감독으로 고용 됐다면 당시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이 쓴 각본을 바탕으로 실사 영화 연출을 할뻔 했지만





내 줄 수 있는 스피커를 가지고 싶었는데 iLoud가 뜨는걸 보고 사이즈 대비 출력이 최고라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느낌: 일단 삼성 TV에 aux로 연결해봅니다. 볼륨 조절이..리모컨으로 안돼서 너무 귀찮습니당... 알리에서 리모컨 달린 DAC 를 하나 사려고 합니다... 넷플릭스로 바스터즈를 틀어봅니다. 일단





걸 (VCR) 밤편지 when october goes please don't make me love you (은언니) on the edge of the time 사랑이 내게로 왔네 내게 남은 건 그대 A ring around the moon 모래시계 둘시네아 한 소절 행복이란 (앵콜) 난나것 ㅡㅡㅡㅡㅡㅡㅡ 고민하다가 선녀가 인터뷰 어디서 다시는 콘서트



video tag. 복실복실한게 인형같네요 ㅋㅋㅋ 강아지나 애기나 졸귀 ....훈훈하게 마무리 짓고 넘기려니 잠이 안 와서 스포를 포함해서 이번 작품의 문제점을 말해봅니다. 제가 전 글에서 러브라이브를 언급했는데 왜 러브라이브에 비교했을까요? 다른 뮤지컬 드라마도 많은데? 그렇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그지같다는



했지만, 영화를 보면서도 캐스팅에 굉장히 공을 들인게 느껴졌다. 가이 리치는 스마트한 감독이다. 그의 영화들을 많이 보진 못했으나 설정만 봐도 구릴 게 뻔해 보이는 같은 영화마저도 그럴 듯하게 만들어내서 '저 양반 대단한데!'라고 감탄했었다. 물론 의 평이 갈리단 건(사실 나쁘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옛날에





몇 번 나오고 이건 원작보다 낫다. 간만에 어른과 아이가 다 만족스러운 진짜배기 가족영화가 여기 있다. 물론 자의적 감금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안에 갇힌 왕자님을 우리 도화가 성 밖으로 이끌어내겠지?? 그나저나 다정공은 세상을 구한다ㅜㅜ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언킹까지 ㄷㄷㄷ 다



철이와 미애 - 너는 왜 55. 노이즈 - 상상속의 너 56. 콜라 - 우울한 우연 57. 박미경 - 이유같지 않은 이유 58. 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 59. 김정은 - 프로포즈 60. Ref - 이별공식 61. 비비 - 비련 62.





좋겠습니다. ㅎㅎ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나왔던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실사화 작품들이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정글북과 덤보는 재미있기도 했지만 별로인 부분이 조금 있었고, 미녀와 야수는 많이 아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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