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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찾고 있습니다. 가방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맥북프로를 만오천원짜리 파우치에 넣고 신발장위에 잠시 올려놓으려 했습니다. 그러다 실수로 직각으로 그대로 대리석 바닥에 떨어져 힌지부분이 바닥에 부딛혔죠. 외관 멀쩡하길래 다행이다 생각하고 그대로 카페가서 하루종일 사용했거든요. 그리고 취침전 충전꼽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타입C 4군데 모두



3. USB-PD 포트 제공 4. 세로로 거치할 수 있는 거치대와 파우치 제공 5. 노트북에 사용할 수 있는 코드 & 연결잭 포함 단점 1. 하드 케이스가 아닌 파우치 '이 사용기는 네이버 체험단으로 아임커머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끝 부분에서 한 박자 쉬고 중간부터 다시 긁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한 번의 드래그로 갈 있는 최대 스크롤 비율이13인치에서는 굉장히 길어져서 당연히 더 좋아졌다. 또한 2015년형부터는 트랙 패드가 기존 방식이



웹서핑하고 가끔 포토샵정도? 아이포토랑 아이튠즈 열심히 사용한다는거말고는 뭐가 없어서 에어로도 충분하다는건 알겠지만; 1. 프로 가격 = 에어+20만원 정도여서, 이왕이면 20정도 더 주고 그냥 프로를 산다. (한편으로 파우치, 기타 액세서리를 사면 돈이 더드니까 40은 더 들겠구나 하는 생각도 있고요..) 2. 에어를 사고 그



노트북이나 맥북 프로와 같은 랩탑 제품들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PD를 지원하는 포트가 필요 없는 일반적인 스마트 기기만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라면 퀄컴의 QC를 지원하는 많은 수의 충전 포트가 있는 멀티 충전기가 더 좋겠지만 PD를



마지노선 같은데, 14인치가 동일한 무게로 나오지 않는다고 가정을 하면 현재 좀더 가벼운 13인치 구매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어댑터,파우치 합친 무게 까지 고려 필요) 1.25kg 맥북에어가 내년에 만약 쿼드코어로 나오게 되면 변수는 있겠군요;; 사용하던 맥북에어 11인치 2011년도 제품이 이제 너무 느려 제품을 팔고 총 80만원으로 예산을



몇 년치 자료를 날리니 시게이트 제품은 무상으로 리퍼할 수 있다고 해도 리퍼받기도 싫어지네요. 어쩌면 보증 기간이 이미 지났을 지도 모릅니다. 결론적으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새 외장 하드를 사게 되었네요. 다음부터는 무조건





수 있고, QC 3.0 을 지원하는 USB-A 타입 2개, PD 를 지원하는 USB-C 타입 2개 포트 구성으로 다양한 기기들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 박스 전면은 마그네틱 방식의 커버라서 제품의 실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점점 노트북을 밖으로 가지고 나갈 일이 적어지고, 함께 사용하던 아이패드도 프로 10.5(2세대)로 바꾸게 되면서 맥북에 바라는 점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서 맥북을 정말로 바꾸자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맥북에 바라는 점은 단 두 가지.화면이





(물론 완충 스펀지는 있었습니다마는..) 분명히 언박스 테라피 양키형은 얄상한 박스에 들어있는 이 녀석 꺼내면서 crazy! 했는데 말이죠.. 이런 박스가 있어야 한다 말입니다!!!! 역시 감성따윈 개나 주라는 씽패의 전통인지.. 애플처럼 포장에 신경쓰는 기업이 아니라지만 좀 섭섭하긴 하더군요.. 몇년만의 신제품 구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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