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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 부상자 속출 284. 고리원전 1호기 사고, 부실관리로 위험성 커져 ... 탈원전 흐름 거스르는 이명박, 원전 확대 의지 굽히지 않아 285. 총선에 앞서 야당대표 측근 수사, 언론보도 후 총선에 맞춘 짜고치는 "검찰 정치수사" - 손학규 전 대표 혐의도 앞 뒤 안맞아 반발 불러 286. BBK 대표이사



조사 위해 방한한 "유엔특별보고관 프랭크 라뤼" 일행들을 미행 사찰 66. 조선일보, 우희종 교수와 유모차 부대 인터뷰 왜곡 보도 - MB, 촛불 시위 폄하하며 "사과 발언" 뒤집어 67. 한나라당 당원 "명의 도용" 파문, 호남향우회 이름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비난 - 이윤성 의원, 천안함 인천 앞바다에





전문검사 제도가 생겼습니다. 검사들의 전문성을 심사하여 블랙벨트, 블루벨트 인증을 해주는 제도지요. ‘도가니 검사’로 성폭력 전담이 몇 년째인데, 누가 제 성폭력 전문성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성폭력 공인 벨트를 따면, 이게 적격심사의 안전벨트가 되겠다... 싶어서 내부망 공지사항글을 보자마자, 정성껏 신청서를 써냈지만, 예상대로 탈락했지요. 탈락한 걸 확인했을 때의





연출 85. 4대강 공사장에 대규모 폐기물 매립, 경남도 낙동강특위의 공사 중단 요청에도 공사 강행 - 4대강 농어촌공사, MB 사조직 "선진연대"가 장악 86. 경찰의 인터넷 비밀 사찰 파문,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사이트 "24시간"감시해온 것으로 밝혀져 87. 일부 기독교인들 "봉은사 땅밟기" 파문 .. 종교편향 MB정부, 종교갈등으로 이어져





208. 무상급식 찬반투표 홍보 ‘불공정 잣대’ .. 선관위가 오세훈 서울시장만 주민투표 관련 정보와 자료를 제공 209. 무상급식 주민투표, 26만건이 "가짜서명" 불법기재 - 무상급식 주민투표안 강행, 절차상 법령 위반 - 오세훈 시장,





나쁠거잖아요. 시험 친다고 보내줄까...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그 수사관이 할 말이 없었는지, 제가 너무 가여웠는지 잠시 침묵하다가 “기운내십시오” 그리 위로해주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때였는데, 그 말에 실린 체온이 따뜻해서 참 고마웠습니다. 작년 2월, 소윤이



광우병, 미국에 발생.. 조사단 구성 친정부 일색으로 "우희종 교수" 제외, 결국 조사단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316. 박근혜 지지단체 공짜관광 옥천군민 "2억원" 과태표 부과 당해 317. 김재철 MBC 사장의 ‘여성 무용갗 특혜 의혹, MBC 관련 행사 출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낯 뜨거운 거짓말 청문회, 박연차와의 관계가 밝혀져, ...검찰의 편파 수사가 도마에, 직원 가사도우미와 부인의 관용차 사용 등으로 물러나, 신재민과 이재훈 등 공직자 후보마다 위장전입과 부동산투기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져, 이주호와

) 249. 물 새는 4대강 보, 16곳 중 9곳 누수 "부실공사" .. 국토부 심명필 " 누수는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변명 - 4대강 유지관리비 6천억 위해 "목적세 신설" 보고서 250. 교과부, 초중고 누리집에 FTA 홍보’ 요청 논란 ..학교 누리집에 FTA 배너와 팝업 설치 공문 - 대학 400여곳에도 FTA

붙잡혀 추방되는 등 "점입가경" 120. 4대강 사업비 1조8천억원 증발, 대형건설사 수조원 폭리 챙겨 - 국토부, 낙동강 "턴키입찰" 비리 의혹 .. 사전 정보 유출 - 부동산 개발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강 살리기"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 121. 한나라당,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비리 들끓는데도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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