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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안받은 이유는.. 뇌물혐의 보니까 KBS가 김경록PB인터뷰를 괜히 조작한게 아니군요. 김경록씨가 수사 받으면서 느낀 점 박수종 의뢰인 배신전문
더닉이 2019. 12. 6. 08:09[KBS열린토론]인물토론, 유시민에게 묻는다(19.10.17) 방송일 : 2019년 10월 17일 KBS 열린토론 / MC 정준희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9:20-20:30 인물 토론 "유시민에게 묻는다" * 출연자 * 유시민 이사장 / 노무현 재단
힘으로 바다를 되살려낸 '서해의 기적'을 이야기하며 다시 한번 '바다에서 우리 경제에 희망을 건져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충남 바다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찾는다! 해양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히 현장을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4. 김정숙 여사,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참석 10월 7일 뉴스였는데 늦게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유튜브 조회수가 41회 밖에 안되네요.ㅠㅠ) [@@youtub_tag-5@@] 김정숙 여사는 7일(월) 오후 6시 15분부터 8시까지 청주 문화제조창C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 참석해 ‘미래와
찾았네요. 기사중간에 링크 걸어놨네요. 링크 건거 가져왔어요. 보세요들. 윤석렬이 윤중천으로 부터 별장 접대(성접대 아님)를 받았다는 한겨례 21 기사가 떳는데 민주당은 상당히 차분하게 말을 아끼며 기레기들을 대하고 토왜당과 바미당은 소금 맞은 미꾸라지 모냥 윤석렬이 편들면서 질알을 떠는데요. 지들 무덤 파는겁니다. 박지원 말대로 문대통령과 조국과 윤석렬은 한배에 타고 있습니다. 윤석렬은 개검들의 뜻대로 검찰 개혁을 좌초 시킬수 없는걸 잘 알고 있을겁니다. 문대통령의 눈빛과 말 하는걸 보면
회의적이다. 내가 느끼는 것은 공포다. 정교수와 조국 장관에 대한 시각이 이랬구나. 이런 시각으로 기사를 만들고 방송한 것이다. 일개 유튜버의 방송이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주장하는 근거와 논리적 타당성 유무로 보아야 한다. 오로지 진영논리에 함몰된 것이라는 그 사고가 두렵다. 월급받아서 애들키우고 생활하는 회사라는 조직이 몇몇의 아집과 독선으로 위기상황에 빠지게하는 이 순간이 두렵다.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KBS의 신뢰도, 영향력 강화가 과제로 남아있고, 장기적으로는 KBS가 신뢰를 회복한다면 국민들께서 수신료 분리징수, 거부 보다는 KBS 수신료가 30년 넘게 동결돼 있는데 그 사실을 좀 더 인식해주시고 가능하면 현실성 있는 수준으로 관심을 가져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장기적으로는 준비를 잘해서, KBS 뉴스와 콘텐츠를 향상시켜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수신료 인상? 좋은 콘텐츠 만들어져야
물어보면 알지도 못하는게 춘장의 꿈 또는 역모의 재구성 - 이연주 전 검사의 페북글 페친들, 춘장이 지난 주 국감장에서 “이명박 정부 때 가장 쿨하게 처리했다”고 해서 놀라신 분들이 있던데 말야, 나는 정말 눈꼽만큼도 놀라지 않았어. 우리들과 다른 세상에 살다 보니, 검사들의 정치, 사회의식은 전혀 우리와는 동떨어져 있거든. 2008년 쇠고기 수입
법조팀 기자들의 김경록씨 인터뷰 조작사건에 대한 유시민의 공격이 결정타를 날리고 있던 상황에 왜 이 인간은 윤석열을 김학의 윤중천 사건에 갖다붙여 선정적인 기사를 촉발시켰을까? 왜 그 타이밍에? 이미 오래전 조사가 끝난 것이고 윤중천입에서 윤석열을 알고 있다는 몇 마디만 적혀있을 뿐인데 진상조사단도 굳이 더 캘 사안이 아니라고 덮었다는 것이 문제라고 판단했다해도 더 일찍 더 늦게 터져도 충분히 기사거리가 되었을텐데...왜? 왜? 결국 윤석열이 증거도 없이 당하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상파 최초의 여성 메인뉴스 앵커 발탁, 그리고 받아쓰기 관행을 없애기 위한 '출입처 제도 혁파' 선언이 그 시작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신료 분리 징수 청원'이 일어나고 폐지 얘기도 나오는만큼, KBS가 수신료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KBS는 1981년 2500원으로 수신료를 책정한 후, 햇수로 39년째 유지하고 있다. 양승동 사장은 "지금 본격적으로 꺼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KBS의 신뢰도, 영향력 강화가
장관 가족의 논리를 들어보는 것은 진실 추구와 무관하다고 판단한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유시민 - 김경록 PB 녹취록 원본 (출처: 노무현재단) 지금 kbs 라디오의 최강시사에 엄경철 kbs신임 보도국장이나와 얘기하고 있는중입니다 . 꼭 들어보세요 Kbs의 뉴스가 앞으로 많이 달라질 것같습니다 물론 조국사태에서 발발된 유시민과 인터뷰했던 김경록pb 보도행태에서 발발된 것입니다. 앞으로 수신료를 받는 kbs가 제
것"이라며 "검찰에서 저를 만나시려면 법원에 가서 구인장이나 체포영장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시민이사장 오늘 제주 강연 있었네요. 링크 클릭하고 기사 다 읽어보세요. 명쾌합니다. 개검들 떨고 있니???????? 김경록씨가 증거인명 시인해서, 구속은 면한다 해도. PB로써의 인생은 파탄입니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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