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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기가 커진 현대로고와 다소 어울리지 않았던 그랜저IG와는 다르게 현대로고와 디자인이 나름 충돌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포인트였습니다. 베뉴에는 다른 현대 SUV들과 같이 컴포지트 헤드램프가 적용되어 방향지시등과 전조등이 분리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날렵한 형태로 마무리된 방향지시등과 더불어 하단으로 분리된 사각형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적용되었으며, 주간주행등 안쪽으로 전조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흰색으로 빛나는 DRL은 기아 텔루라이드가 가진 이미지와 다소 유사해 보입니다. 현대자동차가 소형SUV에 정통 SUV의 맛을 담겠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라이트의





k7의 그 커피색 인테리어 너무 이쁜데, 주변에서 다 별로라고 하네요 ㅠㅠ(역시 마이너 취향...) 와이파이님은 저의 아쉬운 점을 듣더니 하등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단정지어버려서, 약간 토라진 마음에 글을 쓰는.. 읍읍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내년 초쯤에 차량 구매를 진지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 때되면 다시 한번 고견을 들으러 돌아오겠습니다. 아니면 다음번에는 그랜저급의





별론가요? 아반떼 후속, 삼각떼 벗어난 라페스타 스타일? 고급이란? 고급에의한 고급 친구가 어떻게 지내느냔 말에? 모하비 더 마스터와 G4렉스턴 고민끝에 렉스턴으로 계약했습니다 1월초나 2월초쯤에 차량 첫구매 예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다. 조만간 구형 이 될 그랜저 그랜저(IG) 신형과 구형 그랜저 신형 보고 안건데, 현대도 카드키를





뽑은 것은 제네시스 신차와 차등을 두기 위함 2. 독일차와 경쟁해야 하는 제네시스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훨씬 높은 퀄리티로 나올 것임 3. 근데 아닐 수도 있음ㅋ *재밌게 읽으신분들은 구독료로 추천 하나씩만... 꾸벅 그랜저 익스클루시브에 스마트센스2랑 플래티넘옵션넣었습니다 그 소나타신형에 들어간 스마트키가 들어가나요?? 엊그제까지 그랜저 신형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네요;;눈에 익은건가 만약 위 사진처럼 실물나오면 지금 계약중인 k7취소하고 바로 그랜져 가야겠네요 저희 가족이 예전부터 타고





있습니다. 장점 풀악셀을 쳐도 안전함(출력에 비해 차량의 기본기가 좋음) 취등록세가 없으며 고속도로 통행료가 반값임 경차사랑카드 사용시 유류비가 할인됨 다운힐 와인딩이 몹시 즐거움 국산차 최고의 핸들링 감각(크루즈 포함, 필자는 쉐보레 찬양자가 아닙니다) 옵션이 빈약하므로 DIY를 하게 되고 따라서 오너의 기계공학적, 전기적 업무 처리 능력이 올라감 엔진오일을 공부하려면 이 차로 해야함(엔진소리가 몹시 잘 들리며 고알피엠 사용이 잦으므로 오일에 따른 차량 변화가





알 수 있죠. 차량의 외관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가 차를 타면서 가장 많이 시각적으로 접하는 부분은 인테리어입니다. 최근 등장한 앰비언트 라이팅 기술은 이러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요. 결과적으로 아마 G80이나 GV80은 앰비언트 라이트의 적용 범위가 그랜저에



시스템이 탑재되지 않을 뿐더러, 다음달 출시되는 GV80에도 하이브리드 소식은 없다. 제네시스는 친환경 차종의 첫 주자로 순수전기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3세대 G80 기반 G80 EV는 오는 2021년경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제네시스는 G80 EV 출시 이후부터 친환경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대 디자이너들이 어떻게 포진되어



할수없이 못생겨서 아직 30초반이라 k7는 중후해서 피하고 싶었는데 이 메기놈을 몇년 탈자신이 없네요. k5나 또 기다려야 하나 싶고.. 디자이너 좀 잘라주시죠 그랜저페리, 쏘나타, 신형K5는 택시생산 안하는데 K7만 택시출시.. 판매량도 그랜저에 빽점당하고 전작보다 많이 나아진 것 같네요. 그래저 비싼데 잘팔리는거 보면 잘사는 분들 많은가봐요 ㅎㅎ GV80 유출사진 봤는데... 익스테리어야 호불호 갈린다 쳐도... 인테리어는 아무리 좋게 봐도... 이번 그랜저 F/L보다 한세대 전 인테리어 같아요...





돌아온다고 하고 분명 전륜구동 끝판왕이긴 한데 큰 차를 선호하지 않는 성격과 굳이 그랜저까지 필요한가 싶어서요 (성공하지 못하면 못타는거잖아요) 소나타는 소나타2 이후 운전해본 적이 없지만 택시로도 해 본 경험은 공간이 충분히 크다고 생각돼요. (택시는 아반테급이라도 충분하다고 생각...) 거의 같은 차인데 그래도 디자인이 조금 더 좋은 K5로 예약을 걸어뒀는데 오래 걸린다 싶으면 소나타나 다른 차로 알아보면 되니까요 라고 결정을 내렸지만 계속 후륭구동



이참에.사위로써 효도한번 해야겠어요.. 지인에게 계약했습니다.. 남자는 무조건 풀옵이라 들었습니다.. 3.3캘리 계약했습니다.. 차량 나오면.인증올릴께요 사진은 퍼온거입니다..금색ㅋㅋxg ig는제가 16년도에구매해서..요번에 분양보낸거구요.. 4천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SM6 1.6T 풀옵 세금 포함시키면 그랜저 3.3이나 G80 깡통이 보임 SM6 1.6T 풀옵과 그랜저 IG 3.3 쎌러브리티의 가격차는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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