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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명의 공격수가 상대 4백을 압박하고, 4명의 미드필더가 상대 미드필더 4명을 압박하는 이 전술은 압박만 따지면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002년 스쿼드 보면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5. 이런 전술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 처럼 벤투는 이번 경기에서 똑같은 선수들로 352에 기반해서 약간씩만 고치는 식으로 대형변화를 주었습니다. 토트넘이 아약스를 상대할 때를 생각해보면, 한게임에 최소한의 교체만 하고 여러 개의





홋스퍼 팬들도 다르지 않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4차전 원정을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예상대로 선발로 나섰다. 황의조와 함께 투톱으로 나서며 북한 골문을 노리고 있다. 승패보다 가장 걱정되는 건 손흥민의 부상 여부다. 김일성경기장인 인조잔디에다가 북한은 거친 플레이로 상대를 맞이한다. 북한 입장에서 에이스인 손흥민을 막아야 하기에 더 거칠게 나설 가능성이 크다. 또한, 북한의 전 세계에 핵미사일 실험, 연이은 도발로 인한 긴장





마운트 팩 - 배송방법: 배송완료(?) 예비 1개 (에어로 1개) - 6uylian님 (해외배송 가능할 경우) - 배송방법: 해외배송 - 국내배송으로 변경 직원이 커세어 보이드 프로 흰색 착용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왜 이런것 부터 보이는지 ㅋㅋㅋ 토트넘.. 오늘도 힘드네요 ㅜㅜ 진짜 어제 경기 보면서 위닝멘탈리티는 고사하고 그냥 팀 케미스트리가 하나도 안보이는? 그런 팀에서 얼마나 뛰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이어서 리버풀 경기 봤는데 진짜 강팀과 가짜 강팀의 차이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강팀에 가서 맘 편히 경기 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게



선수다. 현역 선수 중에는 뉴캐슬의 기성용(110경기) 전북 현대 공격수 이동국(105경기) 보훔의 이청용(89경기) 셋만 손흥민 보다 A매치 기록이 더 많다. 기성용은 A대표서 은퇴했다. 이동국의 나이(40세)와 이청용의 최근 경기력 등을 감안할 때 그들의 A매치 기록이 더 누적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따라서 손흥민이 이청용과 이동국 기성용을 차례로 넘어서는 것도 시간 문제라고 보면 된다. 손흥민 앞에는 그의 우상이었던 박지성(100경기) 한국 월드컵 첫 승의 주역 황선홍(103경기) 이영표(127경기) 등이



토트넘 엄청 몬하네요 한국 축구 역대 베스트 11 평양 다녀온 손흥민 "안 다친 것만으로 다행, 심한 욕설도 들어" 토트넘 훈련사진 짤털 토트넘 동료들이랑 보배 쏠로 주말 희소식 (기쁨주의) 케쏜 짤털 기타 맨시티 하는걸 보니 이번시즌은 토트넘 우승 가능하겠네요 토트넘 또 골 ㅎㅎㅎㅎ A매치 84회 27세 손흥민, 지금 페이스라면 차범근 홍명보 5년 내 넘어선다 손흥민 토트넘 복귀하면 케쏜 짤털 PL) 5R• 토트넘 v C. 팰리스, 선발 라인업





41 296 20 문재인 비리 조사한 이명박.jpg 34879 26 323 21 나경원 아들 국적 관련 흥미로운 주장이 나왔네요 21655 55 320 22 나경원 아들 미국교포들이 검증들어가네요. 근데 보기싫은것 하나가 27401 40 191 23 [단독] “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여론조작” 27988 37 330 24 현직 법무부 파견 검사들의 심정.gisa 17260 62 80 25 박주민 의원 “포털 실검운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 30333 28 331 26 (속보) 민주당 '황교안, 자기 위한 1인 시위에





리버풀의 체력소모만 유도하였습니다. 후반을 기약하며 그리고 후반에는 시작부터 지친 리버풀을 더 강하게 역으로 압박을 시도하였고 어느정도 성공했는데 케인이 자꾸 볼을 잃어버리고, 손흥민을 제외한 공격진 모두가 마지막 슛팅을 거의 못해서 골은 안들어갔고,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없었습니다. 케인이 못한건 이렇게 후반에 다른 공격수만큼 공을 많이 잃어버렸다는 것 정도입니다. 전반에 삭제당한건 리버풀의 전술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이었죠. 케인을 욕하기보단 오히려 혼자만 뚫어냈던 손흥민이 괴물같다고 칭찬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빠른 PK이후 리버풀은 누구도 뚫을 수 없는



마음을 정한 느낌 손흥민 홀로 토트넘의 승리가 간절한 느낌, 축구 도사로 변신 중. 시소코 잘 싸워줍니다. 오리에 ㅂㅅ 요리스 ㅂㅅ(2) 은돔벨레 금도금벨레 정도... 오늘 경기에서 차라리 주목해야 할 선수는 윙크스가 아닐까 합니다. 윙크스가 평소에는 삽질 많이 하고 그러는데... 오늘 수비시 상대방 선수에 대해서 센터백이 요하는 수준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온게 보입니다. 윙크스야 체력이 좋은 선수라서 걱정은 안되지만 우려되는





긴장감을 풀 수 있게 자유롭게 얘기했다”고 경기 외 시간을 설명했다.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요. 태업처럼 보이는 경기력들이 여러팀에서 보이네요. 그때 참 첼시 태업때 역시 현질팀의 한계라면서 욕했는데.. 토트넘도 태업하는건지 아니면 팀 내에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갑갑하네요. 그나저나 프국대는 뭐냐 축구도 잘하고 우노도 잘하고..? 에릭센 보다는 미안하지만 케인을 먼저 보내야 한다고... 보채티노야 .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북한 원정 승리를 위해서 선봉에 섰다. 손흥민의 무사귀환기원은 국내 뿐 만 아니라 영국에 있는 토트넘



후방 롱패스 빌드업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윙어가 없어서 메짤라와 풀백이 개처럼 뛰어다니면서 사이드를 커버해야 하는데, 토트넘이랑 한국 모두 풀백이 미친듯이 드리블해서 올라와서 똥크로스 날리고 역습당해서 다시 전속력 백코트하는 장면 많이 보셨을 겁니다. (로즈-트리피어, 홍철-이용….. 음…….). 벤투는 한술 더떠서 메짤라 위치에 나상호를 넣는 판단을 보여줬는데, 우리나라는 개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스프린트 체력이 좋은 선수가 부족해서 잘 뛰는 스트라이커를 메짤라에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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