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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9시뉴스 앵커됐네ㅋㅋㅋㅋㅋ 최동석 교수 - 이철희,표창원 의원에게 민주당 욕하고 싶은 분들에게 from 최동석 여의도촛불집회 - 최동석 소장님의 글, 이 전쟁의 본질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겠다 기득권층이 조국을 총 공격하는 이유를 종합하면 허가받은 범죄집단에 대하여 최동석 소장 페이스북 "윤석열의 야망" 최동석 아나운서 9시 뉴스 하네 ㅋㅋㅋㅋ 김용민, 최동석씨가
1 62 [사진] 정용진 부회장님 헬마우스가 팔로워들 저격해서 속상하시겠어요^^ 6800 33 27 63 이거 보고 피식하지 않으면 야근하겠습니다.jpg 4300 42 2 64 퇴사 기념품.jpg 11549 15 8 65 7급 공무원 합격한 공익 5498 37 0 66 또 혐한…"日 슈리성 화재는 한국인 방화" 유언비어 확산 3291 45 8 67 교수들의 초능력.JPG 12319 12 9 68
행동이 결백했고 순수했고 법과 원칙을 지켰음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증명할 수 없다면 너희들이 범인이다. 시민들의 검찰에 대한 인내가 한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 청와대 밖에 있는 어떤 인사에게 윤석열이 직접 부탁하면서 나눈 대화내용을 보자(아래 도표 참조). 그 지인은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이 내용은 다음과 같은 윤석열의 불법적인 행위사실을 드러낸다. . 첫째, 윤석열이 가진 정보는 공직자가
이는 가벼이 넘길 일이 아니다. . 나는 인사조직전문가로서 윤석열의 이런 몰상식한 불법행위를 계속 지적해왔다. 그러므로 이 사태는 윤석열과 검찰에 의해 저질러진 범죄행위에 불과하다. 지난 몇 달 동안 전국민을 상대로 쑥대밭을 만들어 놓은 자들의 행태가 범죄행위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나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 싶다. 몰상식은 곧 범죄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 사태의 피해자는 조국과 그 가족만이 아니다. 모든 국민이 피해자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둘째, 이런 공식적인 의사소통절차를
내용이라 퍼옵니다. 해방이후 70년간 민주정부 집권기는 고작 10년이었습니다. 지치지 않고, 조금 다르더라도 서로 다투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고 의미 없어보이는 작은 일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 담벼락에 글이라도 써라. 노무현 대통령 -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강물처럼. 노회찬 의원 - 서로 싸우다가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같이 맞서 싸워야한다. 등의 말씀을 떠올려봅니다. 좋은 밤 되시길.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이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공유하고자
검사시절의 행동은 여러 의혹이 있었음에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때문에 모든 것이 묻혔다. 그가 한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게 비극이다. - BBK수사를 통해 이명박에게 면죄부를 주는 부실한 수사를 했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다. 이것은 그가 부정직한 검사였거나 무능한 검사였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 최은순의
11634 22 6 53 수은과 알루미늄의 화학반응.gif 11716 21 2 54 강호동 때문에 빡친 이경규 9733 28 9 55 차도녀의 반대는 3261 51 0 56 조국동생 구속 신종열 판사 이력 11317 21 101 57 레미콘 8중 추돌사고 .gif 9908 24 0 58 망해간다던 한국경제 최근 반년 모음 8141 30 55 59 18호 ㅊㅈ.jpg 13610 10 0 60 김수미 누님 근황.jpg 12834 12 5 61 [일단해결] 어머니가 중고 자동차 사기를 당한 것 같습니다. 2991 47
여든 간다.”는 의미 그대로다. 오랜 기간 동안 인사조직학자들과 컨설턴트들이 미래의 성취를 가능케 하는 핵심적인 역량요소(competency factor) 9가지를 추출했다.(아래 도표 참조) . 인간은 누구나 행동한 것(did)과 말한 것(said)이 다르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행동한 것과 말한 것 중에 어느 것이 인간의 역량을 더 진실하게 드러낼까? 생각할 필요도 없이 행동한 것(did)이 당사자의 역량을 가장 확실하게 드러낸다. 언어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도록 얼마든지 포장하여 표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인사평가에 있어서 당사자의 말은 절대 믿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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