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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총리로 발탁한 대통령은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또 조 전 장관은 수사를 받으면서 장관직을 유지했는데, 2017년 트위터에 "도대체 조윤선은 무슨 낯으로 장관직을 유지하면서 수사를 받는 것인가"라고 쓴 것도 역공의 대상이 됐다. 조 전 장관은 기자들이 딸의 집을 찾은 것에 대해 "그럴 필요가 어디 있느냐. 입장을 바꿔놓고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했지만 자신은 2012년 댓글공작 의혹 국정원 여직원의 오피스텔 주소를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아들의 대리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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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가 불가능해지자 대신 정치검찰이 청와대에 항명을 하고 국민주권을 찬탈하려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윤석열은 문재인 대통령의 언명에 대해서도 자기의 입장을 내어 꼬박꼬박 대꾸하고, 청와대와 여당의 발표에 대해 성명을 내서 일일이 맞대응하고 있다. 흡사 검찰청이 계엄사령부이고 윤석열이 계엄사령관이라도 되는 양 행세하고 있다. 청와대와 검찰청의 ‘이중권력’ 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윤석열은 역대 가장 강력한 검찰총장이다. 윤 총장은 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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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연예부장 - 조국의 히든카드 ! ( 문다혜가 궁금합니다 ) 8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 조국 구속까지 겨냥한 정경심영장 , 검찰 본격 뇌물비리는 아직 꺼내지도 않았다 . 9 채널 a 뉴스 - 조국 딸 발언 논란에 방송 접은 개그우면 김영희 10 고성국 tv- 이니야 그만 내려와 지난인기영상 ( 밭을 열심히 갈면 지난인기영상으로 갈 수 없습니다 . 노란딱지 안받은 영상들 ) 1 채널 a 뉴스 - 서울대 학생단체 조국파면 2 신의한수 - 한국당 광화문 집회 역대 최다 3 김동길 tv- 황교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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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 기사. 윤석열에 악감정이 있는 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사퇴를 외칠 것으로 기대. 청와대와 조국 장관 역시 그를 파면할 거라 기대. 자한당과 함께 채동욱 그림을 그리며 몰아감. 결과 : 이 와중에 왜 이런 기사가? 의심하는 야당 지지자들. 투리구술 처럼 다음 날, 윤석열이 아닌 청와대와 당시 민정수석인 조국 장관에게 화살을 돌리는 조중동. 그리고 청와대랑 조국 장관은 아무런 포지션도 취하지 않았는데 채동욱 만들기라며 자백하기 바쁜 자한당. 청와대와 조국 장관 바로 선 긋고, 야당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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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볼 가치도 없다. 더욱이, '하드디스크 교체' 자체가 거짓 혹은 과장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한투직원의 임의제출로 두개씩의 하드디스크를 모두 확보한 후에도 검찰은 그 두쌍의 하드디스크의 내용 차이에 대해 아무런 언플조차 내놓지 못했다. 내가 추정했던 대로, 교체가 아니라 '백업용 복사'였을 가능성이 높다. . 위의 내용은 추정이나 논증이 아닌 진실, 그대로 팩트다. 이 내용들에 반하는 모든 언론 기사들은 가볍게 쌩 거짓말이라고 제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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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 없음 반일 피력을 한적이 없음 ? 친일파도 자기 야망에 도움이 되는 세력 4 대형로펌에 1 년 일한 윤석열은 대형로펌도 대통령 야망에 도움이 세력 5.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당시 국정원 파견 검사들이 수사 방해를 위해 가짜 서류나 집무실을 만드는 사기극을 펼치고 수사 대비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는 증언이 나오자마자 검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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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의 사표를 종용한 게 아니라 법무부 장관이 나서서 총장의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하는 사안이죠 국정원은 등장 하지도 않았고 그런데 말이죠 보수야당이 자신들 집권 당시 채 총장을 찍어 냈다는 건 일단 인정하나 봅니다 마침내 그것부터 인정해야 채동욱 총장 건과 판박이란 소리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자백하는 경우도 있군요 아주 웃기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youtub_tag-1@@]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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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0 108 215 17 최진리... 꽃다운 나이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763 103 149 18 거참 짜증스러운 정의당 21594 100 118 19 사탄 실직..jpg 38010 52 99 20 정봉주가 설명을 잘 해주네요. 35417 49 513 21 아침에 리얼미터 지지율을 보고 32172 58 189 22 대통령 지지율 최악이네요!!!! 38495 35 202 23 (딴지펌)한겨레신문 미쳤나봐요. 20866 86 202 24 조국 장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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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90 46 설문조사 부탁드려도 될까요? - 법원 앞 물 1,800개 공약 2036 78 22 47 [속보]검찰, '패스트트랙' 한국당 의원 20명 출석 통보 8817 50 49 48 '마약 혐의' 홍정욱 前의원 장녀, 영장 '기각' 7830 52 91 49 이언주, 문재인 대통령 '내란선동죄' 등 고발 4728 63 8 50 일본 AV배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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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개입?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그런데 검찰은 시민이 직접 개입?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 재벌총수도, 국회의원도, 군 장성도 죄가 있으면 감옥에 간다. 전 대통령도, 전 대법원장도 구속을 피하지 못한다. 그런데, 검찰만 법 위에 군림하는 초법적 특권을 누리고 있다. 검찰을 적폐세력의 몸통이라고 하는 이유다. 정치군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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