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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아 협박하고, 스너프 필름을 찍고. 실제 성폭행을 지시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들어갔던 여자들은 자신의 신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고 지워지지 않는 고통을 받게 되고 남자들의 그의 추종자가 됐다. 이전의 운영자는 갓갓이라는 고등학생으로 추정 되는 사람이었는데 한 이용자는 "갓갓의 영상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드코어한 영상이었다. 몸에 흠집을 내거나 피해자가 인분을 먹거나 하는 등 영상들이었다. 실제 두명의 여성은 강간을 당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갓갓' 다음으로 운영자가 된 '박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자이크, 음성변조, 대역재연 등 익명으로 제보 가능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표번호 : 02-2113-5555 이메일 : cubestory@naver.com 카카오플러스친구 : 궁금한이야기Y [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방이라고 불리는 N번 방의 운영자인 박사에 대해 알아보게 됐다.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480회’에서는 어느 부터인가 텔레그램에는 N번 방이라는 성 착취방이 생겨났다.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일명 박사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음란물 공유 메시지 창이었는데 박사는 여성들을





같은 무서운 일이 한국에도 일어났음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주게 됐다. 출처 : 톱스타뉴스( 또다른 기사 내용중 충격적인거 촬영 기준 텔레그램 n번방 중 가장 많은 접속자가 있는 곳에는 무려 2만명 이상의 관전자들이 있었다. SBS 에서는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해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n번방에서 피해를 보신 분 - n번방에 대해 아시는 분 - ‘박사’, ‘곳곳’ 등에 대해 아시는 분 등 n번방과 관련된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자이크, 음성변조, 대역재연 등 익명으로 제보 가능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표번호 :

"경찰인 척 여성들에게 접근을 하고 여성들의 SNS를 해킹해서 협박을 했다. 그리고일주일 동안 가학적인 영상을 만들어 냈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박사가 텔레그램에 또 다른 방을 개설했다는 사실을 알고 박사에게 접속했는데 "이미 수사 특정된 게 있는데 그걸 전혀 모르시니 다른 건으로 수배되어 여권 말소 상태이다. 텔레그램 수익은 대충 짐작

고지하고 2차 가해를 방지하는 등, 체계적 디지털 성범죄 대응 매뉴얼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범죄 예방을 위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엄격한 양형기준을 설정할 것 올해 1.6일에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을 심의하였으며, 올해 4월 전까지 양형기준 심의를 끝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재범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촬영, 딥페이크 포르노, 이번 n번방 성착취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양형기준 재조정을 요구합니다. 텔레그램 성착취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이며 심각한 인권 유린으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피해자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그리고 이런 디지털성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대응을 촉구합니다. 관련 기사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영상.. '알바모집' 속아 '노예'가 되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텔레그램 n번방 제보 받는다...실체 파헤칠까 장난 아니군요..;; 텔레그램에서 성인정보나 성매매 공유 이런거 많이 한다고 소문은 들었었는데 진짜 저런게

궁금한이야기Y 텔레그램 N번방/박사방 사건 N번방에 대해서 아시는 분 ‘궁금한 이야기Y’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방 성폭행-가학행동 지시하는 박사의 정체는?…딥웹-다크웹 같은 괴담이 진실이라니 (2) N번방에 대해서 아시는 분? 텔레그램에서 발생하는 디지털성범죄 해결에 관한 청원 그알에서 제보 받는다고 했던 텔레그램 N번방의 정체..jpg 텔레그램 n번방 전에도 나한테

광범위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여자 연예인, BJ, 지인 얼굴을 합성하는 딥페이크 포르노, 생활공간을 불법촬영한 사진 및 영상 또한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매매되고 있으며 유포자, 소비자들은 피해자들을 향해 성희롱과 2차가해 발언을 합니다. 이러한 텔레그램 채널은 딥페이크 포르노 제작/판매방, 불법촬영물방 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는 텔레그램을 통한 여성착취가 단순히 ‘n번방’에 국한되지 않으며, 피해자가 결코 소수가 아님을 시사합니다. 위 설명에 등장하는 각각의 채널 구독자수는 기본 수천 명에 이릅니다. 이렇듯 사태는 심각한 상황이며, 이 사건을

될 거다. 고액방 등등 상당히 높은 수익이란 걸"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사는 "지금 드러난 걸로만 계좌, 지갑만 4억이죠. 갓갓이라는 친구의 작품이 조금 품질이 낮아서 이런 세상도 있다는 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나타난 거다"라는 뻔뻔스런 답을 했다. 또한 이수정 심리학 교수는 "아마도 박사는 해외 규모로 조직적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라고 했고 박사는 고발을 하겠다는 사람을 협박을 했다. 또 박사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채 박사에 대한 기사를 쓴 기자의 가족들의 신상을 털어서 협박 을 했었다고 하면서 마치 딥웹 또는 다크웹과

기대합니다. 둘째, 수사기관의 디지털성범죄 전담부서 신설, 2차가해 방지를 포함한 대응매뉴얼을 만들 것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성범죄를 경험했을 때 실제로 대처하는 비율은 고작 7%이며, 그 중 경찰신고는 13.9%에 그쳤습니다. 피해자들은 그 이유로 처벌의 불확실성과 처리결과통지 미흡을 꼽았습니다. 수사기관의 2차가해 또한 피해신고를 꺼리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따라서 수사기관은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성범죄 전담부서를 신설하여야 하며, 신고 접수 시 처리과정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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