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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몰아보는 중인데 또 뭐 봐야할지 모르겠어서... 더킹, 마스터, 내부자들, 타짜, 불한당, 부당거래, 신세계, 독전, 끝까지 간다, 범죄도시, 범죄와의 전쟁 이렇게 봤는데, 더킹이랑 끝까지 간다랑 범죄도시 제일 재밌게 봤어! 또 재밌는 거 있으면 추천해주라..~ 메인 브금 말고도 여러개 다양하게 나와ㅋㅋ특히 돈ㅋㅋ 일단 최근 최고의 골을 보여준 손흥민 손흥민선수는 일단 전형적인 유럽형 스타일. 멋진 감아차기, 치달 등등... 그러나 상대가 전적으로 10백수비를 하면 고전하는 모습을 보임.. 반면 박지성선수.. 전형적인 한국형 토종인재.. 상대방이 마음먹고 10백경기할때





함 . 이유는 음악을 듣지 않음으로 미니맵에 더 집중하는 훈련을 위해 . 주변에선 저새끼 감독님 오는 소리 들으려고 저러는 거구나 했다 함 . 감독 없을땐 컴터로 딴 거 하다가 감독님 오는 소리 나면 바로 게임화면으로 전환하고 그러려고 . 이영호는 스타 2 를





독전15세 vs 원스어폰어타임 관람불가 였네요... CGV아트하우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전 개최…'펄프픽션'부터 8편 사녹에서 정국이 시골개 할때 태형이는 임진왜란에서 조일 승패 비교 [틀고싶은 곡] 이승환 - 단독전쟁 영화 독전 금새록 찰진 욕 이제 블딥 와야할것이 가을에 온다한거같은 독전소장판블레는 언제오려나 임진왜란에서 조일 승패 비교 예능이미지가 작품에 독이 될 수도 있지만 그냥 연기하기



싸움을 선보일 예정. 지금껏 장혁에게서 본적 없는 새로운 연기가 나올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영화 ‘걸캅스’로 연기 폭을 넓힌 최수영은 픽처링 능력을 가진 신참 형사 수영을 연기한다. 순간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사진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능력을 가졌다. 이런 특별한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없었던 시골 순경 수영은 마을에 벌어진



주변에서 많이 찾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2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만난 배우 류준열(33)은 겸손하면서도 여유가 넘쳤다. 그는 전날 개막한 제4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참석차 런던을 찾았다. 지난 7월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이어 이 영화제에서도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 류준열은 수상 소감을 묻자 "어제 무대에 함께 오른 '벌새'의 박지후(신인상)씨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제가 막 데뷔했을 때가 떠올랐다"면서 "이제는 신인이라고 말하기가 쑥스러울 때가 된 만큼, 다른 모습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현지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은 그는 "뉴욕과 런던에



이유는 여친과 비욘세 콘서트를 보러가서였다 함 . 근데 문제가 되었던게 그때가 팀원 전상욱이 부친상을 당했던 때여서였다는데 내 개인적인 의견으론 팀원이 부친상을 당했다고 원래 계획에 있던 일을 취소하는것도 아닌거 같다 생각함 . 전태규는 싸가지없던 후배 김창희를 쳐팬적이 있음 철구가 STX 시절 김윤환에게 하루종일 욕





뭐 대사 따라했는데. 아 그것마저 귀여웠어. 근데 걸어다니는 거 보면 또 섹시가 철철 흘러. 아미 쳐다보는 눈빛 잊지못해...ㅠㅠㅠㅠ 마약 첫 경험 연기에서 이런 리얼한 표정이 나온 이유는 마약 대용으로 소금가루랑 분필가루를 흡입함 진심 영화 나오는 배우들 주조연 가릴 거 없이 연기 존나 잘하고 강렬한데 차승원만 엄청 튀게 별로로 느껴졌음ㅠ 특출인데 그래서 더 아쉬웠다... 30대 중반 니콜 키드먼





선보인다.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부터 대표 걸작으로 손꼽히는 '펄프 픽션' '재키 브라운' '킬 빌 - 1부'를 상영한다. 서부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감독의 작품세계를 공고히 한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헤이트풀 8'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작품이자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던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도





감독전술로 해결안되고 꽉꽉막힌경기 상대로 틈새 전략으로 골을 잘넣음... 즉. 강팀상대로 활용하기 딱 좋음.. ㄹㅇ 텅장되겠네ㅋㅋㅋ 독전 나왔을때 보고 잠깐동안 개처돌다가 요즘 방학이라 영화 드라마 안본거 보는중인데 돈 봉오동 보고 또 류준열 처돌이짓 하는중... 뺑반 먼저 볼까 더킹 먼저 볼까? 11일정도 남앗는디 제10회 올해의 영화상(2019.1.30.) / 한국영화기자협회 작품상 공작 감독상 이창동(버닝) 남우주연상 이성민(공작) 여우주연상 한지민(미쓰백) 남우조연상 주지훈(공작) 여우조연상 진서연(독전) 신인남우상 남주혁(안시성) 신인여우상 김다미(마녀) 제5회 들 꽃영화상(2019.4.12.) / 독립 저예산 영화를 위한 시상식 대상 공동정범 극영화 감독상





자리까지 올랐다.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현재와 수영을 연결해주는 조력자가 된다. 영화 ‘독전’으로 최고의 신스틸러로 부상한 진서연은 차기작으로 선택한 ‘본 대로 말하라’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펼쳐낼 예정이다. ‘본 대로 말하라’는 드라마 ‘보이스1’, ‘손 the guest’, ‘라이어 게임’, ‘피리 부는 사나이’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를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 김홍선 감독은 기획 및 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작품에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신의 퀴즈1’ 이준형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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