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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옆에서 보니까 먹고 살기 너무 바쁘면 장학금을 알아보거나 신청할 겨를도 없더군요 장학금도 한두 번 떨어지니까 그 쪽은 아예 생각 못하는 것 같고 과로에 탈진해서 점점 무기력해지고 우울증까지 오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서 여기 문의드려봅니다 저는 친인척 아니고 그냥 아는 사이에요 전문대라 2년제 일하고 바로 졸업했는데 학습지 교사 1년 반 하면서 그때는 돈 모으는 법도 모르고 벌고 쓰고 벌고 쓰고...아 학자금 좀 털고.... 그러다가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알바들이랑 이런저런 거
안되고 정시에서 일텐데 있는 사람들이 장학금 및 기타를 더 잘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제가 잘못 아는걸까요. 커뮤니티에서 자기부모님 자영업하는데 1000이상 나온다고함 머 목재나 이런거 짐옮기고 받고 하는 거라는데 왜 자기분위가5분위인지 모른다고함. 그래서 댓글에 탈세밖에 없다고함 글쓴이 계속 부모님은 그럴일 없다고 호언장담함 그러자 댓글에 그럼 니가직접 탈세확인한거 신고해라.
중에서도 이 주장에 공감하는 이들이 있다. 2012년 반값 등록금을 최초로 도입했던 서울시립대 재학생들은 2016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등록금 면제’를 추진하자 오히려 반대하고 나섰다. 반값 등록금 시행 약 3년 만에 강의 수가 300개 가까이 줄어드는 등 교육서비스의 질이 떨어졌다는 불만 탓이다. 교육계에선 “당장은 수요자의 부담이 줄어도 결과적으로 수요자에게 피해가 돌아온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왔다. ○ “등록금 동결은 한시적 조치… 누가 풀겠나” 정작 이 제도를 설계하고 지금까지 이끌어 온 교육부는 팔짱을 낀 모습이다. 15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측에서
자랑하려고 올린거냐. 물론 탈세가 아닐수도 있음 But 저수입에 5분위요?? 음... 대체 어떻게 분위를 산정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뭐가불만이냐. 각종 안좋은 댓글 달리면서 삭제함 현실은 이런얘들때문에 5분위인애들이 6분위로 밀리거나 다른얘들 소득분위 올라가는 아주 안좋은 현상이 일어남... 이외에도 엄청 많을거같음... 큰애 올해 입학시 국가장학금 신청하고 잘 받았어요. 2020년 국장 신청중인데 보니까 부모 정보제공현황에 동의했던게 뜨는데 그럼 이번에 따로 안하고 그걸로 계속 동의하는걸로 보나요? 이 둘은
그래도 신청하나요? 외벌이 월 300정도고 예비대학생과 고등1 차는 코나 2018년산, 집 2억-7천사이 빚이 1억 2천 있고 또한채는 1억 3천 전세꼈고 3천으로 갭투했어요. 예금 4천, 보험은 3만 4천원 1개 요래요. 얼마나 받을수 있고 학교장학금도 국장신청함과 동시에 함께 신청해야 하나요? 공인인증서는 남편거 없고 제거만 있어요.첨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이밤에 일어나서 국가장학금 신청하고 대출도 신청하는데 학자금만 2천만원이야...ㅎ 이제 200정도 더 추가될 예정 우리집 1분위였다가 올해부터 2분위인데 사는건 도찐개찐ㅎ 생활비대출받고 학자금대출 한번 받으니까 저 금액이다.. 아직
광고를 박상원이 하네요. 군대입대 국가장학금 신청하나요? 문민정부 이후로 이명박이 서민대통령에 가장 가까운거 맞지 오늘까지 재학생 국가장학금 신청 안했으면 학교 성적장학금도 못받나요? ㅇㅂㅌ 학자금 대출때문에 어깨가 무겁다 국가장학금 어느정도가정이 받는건지 감이안와서요 내일 오후 6시면 신청 끝나는 것‼‼‼ ✔✔ (대학 입학예정자, 재학생) 국가장학금요 국가장학금 받아서 학기 다녔는데 그 학기 성적 망하면 국가장학금 반납해야돼??? 지금 국가장학금 홈페이지 로그인 되나요? 외국인유학생 16만명..베트남 유학생 2년새 2배 심심해서 써보는 방송대 이야기 미쳐버린 국가장학금 선발기준 의외로 수시에서 소위 흙수저의 상위권
사기를 한바탕 치고 갔다길래 궁금해서 슬쩍 왔어요. 20대 청년인데 지금 경제적으로 조금 어렵네요 일도 안 구해지고.. 부모님이랑 말하기 뭐 한 문제로 싸워서 지방에 친구 내 집에 내려와 사는데 친구도 저도 일을 못 구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일자리 알아보고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이나 이런 거 알아보는 중입니다. 후원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마음만 주세요!! 현금이나 물건 이런 거 보내주시면 바로 다시 반송할 겁니다. 진심은 계. 좌. 번. 호 : 보배은행 123567891011 이쪽으로 한 분당 반값
동생에게 다가가기만 해도 나가라며 머리를 세게 내려치거나 쫒아내거나 그랬어요 세탁기에 4명 가족 빨래를 돌려서 나오면 제것만 빨래가 구겨진 상태로 건조될 때까지 해주지 않았어요 (그 때 제 나이는 10살~13살 이었고요 저는 학원에 늦게까지 있느라 집에오면 그 풍경을 봤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두 달이고 세 달이고 밥을 해주지 않았어요 (아침,저녁에 다같이 밥을 먹는데 제 그릇과 식기구가 없었음) 아빠는 알았지만 묵인했어요 어떻게 할 수가 없다면서요 제 병아리를 죽였어요 고의적이든 실수든 아픈 병아리에게
오지말라고 난리치길래 맞을까봐 못갔다 그러고 두시간뒤에 시발년 미친년 하면서 전화오더라 핸드폰 던지길래 비싸니까 던지지 말라고 했다 나도 죽고싶다 이렇게 공부하고 버텨서 졸업을 한들 뭐가 달라질까? 어차피 인생은 시궁창인데 행복한 척 한다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집3채에요.외벌이 290 실거주집은 3억... 반은 대출 두채는 1억3천짜리 인데 그중 한채는 1억 전세가 껴있어요. 나머지 한채는 월세 38만원 받고 대출 3천껴 있어요. 차는 2019..아반테 현금과
좋은 기억이 없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행복한 사람인 척 한다 아빠도 병원에서만 사니까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간병 교대해줄 여유는 없다 시험기간엔 죽도록 공부만 해서 일주일에 20시간쯤 잔다 시험 아직도 안끝났는데.. 어떡하지... 오늘 아빠가 4시간만 바꿔달라고 했는데 10분인가 늦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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