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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사찰 "BH 지시 문건과 대포폰으로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의혹 번져 74. 상지대 부패재단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 75.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안해 76. 조현오



여주 "군 보트" 전복사건, 4대강 시설물로 유속이 빨라져 일어난 사건.. 방송사와 보수신문들은 침묵해 - 국토부, 경남도 김두관 지사 "4대강 검토" 무시 ..개발권 빼앗아 99. MB, 시대적 화두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 - 오세훈 서울시장, 연일 무상급식 예산에 몽니 부려.. 무상급식 반대 홍보



보였어요. 그런데 어쩌나. 2016년 총선은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고 (뭐... 당 대표가 옥새런하는 당이 잘 되면 이상한거였지만) 민주당이 1당으로 올라서서 완전히 손학규의 산통을 깨버리는 사태가 되어버렸는데, 나중에 다른 당도 아니고 안철수하고 박지원이 당권쌈질하다 깨지고, 다시 유승민하고 합쳤다가 또 당권쌈질하다가 박살난 바미당으로 초빙받아서 접수하는 걸로 복귀... 솔직히 정무감각이 이 정도로 개떡같은 사람이 도대체 왜 아직도 고평가를 받고 차기 주자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는지가



장관 직에서 물러나 사회당을 탈당한 후 마크롱은 프랑스어로 ‘전진’이라는 뜻의 앙마르슈 정당을 창당해 기성 정치의 틈을 파고들어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했다. 안 전 대표는 귀국하면 일단 바른미래당으로 복귀한 후 손학규 대표의 거취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손 대표는 안 전 대표가 당으로 돌아오면 대표직을 포함한 전권을 넘기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안철수계는 손 대표가





‘투표인증샷’ 수사 방침 검찰에도 비난 여론 들끓어 224. 안철수 서울대 융기원장에 한나라당 정치보복 ..사임하지 않으면 “서울대 예산 끊겠다" 엄포 225. 선거 패배 정부여당, 나꼼수·공지영에게 화풀이 .. 광주인화학교 조사 과정 "소설 도가니 공지영 때문에 선거졌다"며 경찰조사 촉구 .. 경찰청도 나꼼수에 공직선거법 들어 조사 하겠다 엄포 226. 천안함 지휘책임자, 장병 46명이 죽었는데도 모두 "면죄부" - "함장 전대장 2함대사령관" 모두 자리 보전,



매각 명령 했지만 "징벌적 처분" 안해 - 금융위. "론스타 먹튀" 합법화 해줘 .. 외환은행 자회사 편입도 허용 235. 한미 FTA 비준안, 5분만에 날치기 처리.. 새해 예산안 의원총회 여는 척하다가 본회의장 점거 기습처리 (박근혜 친박계도 동참 ) - 한미장관급 "ISD 재론" MB 약속은 거짓말 - 특정 재벌 위한 FTA, 농민 피해 우려 커져 236. FTA 반대집회, 영하 날씨에도 "물대포"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해서 정치로 뛰어든 그는, 지금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60%가 넘는 국민들이 가진 비호감도가 그것이며, 그의 정치적 행보와 말에 대한 비판과 조롱도 그것입니다. 과감히 정치계로 온 것은 용감한 행동이었지만, 용기 외에는 아무 것도 갖춘 것이 없었으니 만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17년





역대급으로 난립하는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과연 손학규는 살아남을지! 이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지역구 의원부터 선도 탈당 12월 중순 창당 국민의당 출신 비례들 1월 하순 탈당, 안철수 참여 여부 불투명 손학규 측 비례승계 불가능.. 호남계 劉 탈당 뒤 孫 퇴진 유도 변혁은 개뿔





않는 정당과 어떻게 연합하나’며 일축했다. 그 결과 민주당이 총선에서 1위를 하지 않았나. 집권당이 국정을 잘하면 총선 걱정할 필요가 없다. 뭐가 두려워 선거제를 이상하게 고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Q : 공수처는 어떻게 보나. A : “어느 나라에도 없는 이상한 기관을 만들어 뭘 하겠다는 건가. 요즘은 선거로 당선된 사람들이 권위주의 정권으로 바뀐다. 이 정부도 처음 시작한 게 사법부, 언론 장악 아닌가. 자신들이 욕하던 과거



조계종 대외협력 위원 김영국 거사 "봉은사 외압" 몸통으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목, 청와대 "김영국씨 기자회견" 막기위해 회유와 협박 의혹 58. 천안함 초계함 침몰 시 3시간 동안 인명구조 전무, 부표 표시 조차 없었음 (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 .. 사고후 3일 동안 함미 못찾고 사고 원인도 못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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