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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세계인들이 용서한단다 음악으로 죄를 씻겠다는 멤 우리가 품고 가겠다며 해투에만 투입 이름 바꿔서 작사작곡프로듀싱하는거 스타쉽에서 막 띄움 얼굴없는 그 프로듀서가 바로 소년원 걔입니다 서프라이즈★ 유튭 자체 컨텐츠로 인간극장 찍어서 5부작으로 공개 감동 쥐어짜기 회개 웅앵 진정한 교화 웅앵 인간승리 웅앵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나옴 ㅡ뫄뫄야 데뷔가 하고싶어? 학폭 가해자인 참가자가 피해자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도록 지도 소시적





것 같아서 간 곳. 여긴 내려서 가보면 생각보다 별 거 없어서 놀랄텐데 그냥 드라이브코스 정도로 보면 돼. 둘째날 여행 코스 환상숲곶자왈 → 천제연폭포 → 이드레국수(점심) → 미남미녀(카페) → 신창해안도로 → 숙소 안녕하세요 이제는 공황장애 약 끊고 이겨낸지 8년째네요.



간신히 들어갔어요 남자비율이 그당시는 적어서.. 근데 남여비율이 2대 8? 1대 9? 정도더라고요 너무 행복하겠죠? 근데 남자가 너무 없어도 왕따당해요 ㅜㅜ 처음엔 후회하며 공부열심히해서 다른과로 편입해야지해도 쉽지않더라고요 처음 수업? ot를 하는데 저는 부끄럼이많아 맨뒤에 앉았는데 오른쪽 맨앞에앉았던 여자아이가 자꾸 쳐다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이후 수업시간에도요..ㅋㅋㅋㅋ저만그랬나.. 근데 얼굴도 말량광이같고 이쁘고 착하고..



2편까지 공개됐고 매일 하나씩 나오나봄! 애들 마니콧다ㅠㅠㅠㅠ 맨날 물고 뜯고 싸우는 정치판 이야기 하루도 기승전조국사퇴 이야기로 했던이야기 중탕 삼탕 탕탕 거리는 언론과 기레기들.. 이젠 정치의 정자 조차도 혐오스럽고 정내미 떨어질때.... 저는 이 영상으로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내가 과연 정치 이야기를할 자격이 있는가? 정치때문에 친구를 잃고 동료를 잃고 가족을 잃어 본적이 있는가... 스스로를 반성하며, 정의롭게 살아보자 다시한번 토착왜구들 박멸에 두주먹을 불끈 쥐어보는 인간극장 같은 영상입니다. 꼭 한번 감상 부탁드립니다. 퇴실이





절 위로해보려고했지만 더 잘해드릴수있는데...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전에 보배에서 어떤분이 그러더라구요 "시간은 잔인하기도 하지만 고마운 존재라고" 잊혀져 가는게 고맙기도 한데...아버지를 제가 잊고있다는게 절 또 힘들게하더라구요 아까 베글 보고 부모님에게 잘하자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생각하니 눈물나서 두서없이 끝내네요ㅠ 지금 티비에서 인간극장에서 나오는분이 빛나아빠인가요? 아무리봐도 빛나아빠인것같아서요 너무 잘생기고 빛나도 이쁘네요 혹시 가게상호나





큰변화는 없습니다. 한번더 이상한 문자나 카톡 같은거 하시면.. 전번공개할께요. . . .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종종 찾아뵐께욥! . . . 그리고 빛나랑 저는 어차피 만천하에 공개되어ㅎㅎ 모자이크는 하지 않겠습니다^^ 감동 그자체다 누가 어떤 남자애 입술 젓가락으로 붙잡고 있는 짤!! 인간극장이었나 인간극장 참 좋은 프로그램이어유. 사람들이 서로 공감을 해야 하는데, 남들 어찌 사는지 모르고 나도 졸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그냥 TV에서





혼자 키우던 싱글대디 방송 보고 반해서 한 아가씨가 찾아가서 결혼해서 산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 가족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잘 살고 있었음 좋겠어요. 근데 검색해도 안 나와서요. 갑자기 오지랍 발동했는데..ㅠ 혹시 아시는분 계세요? 인간극장 온더런 ㅋㅋㅋ소소존잼 예전에 TV 에서 본.........





🐻 : ○○아 눈이넹~~~~ 엘사넹~~~~~~~~ PM 6:00 🐻 : ○○이가 잠들었네요~~ 🐻 : 장모님~~~ 처제~~~○○이 왔어요~~~ 《아이를 데리고 다시 처가로 온 태형씨. 큰 처제와 작은 처제에게 아이를 부탁하러 왔다.》 PM 6:30 🐻 : 이제 약간 힘이 없는 상태인데... 모임있어서 나가봐야해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침대로 누워버리는 태형씨. 곧 잠들어버렸다.》 🐻 : 30분정도 쉰 것 같아요. 정말 훨씬 편해져써요 《30분 후, 준비를 다 마친 태형씨가 계단을 내려왔다. 오늘은 육아휴직으로 쉬고있는 남편들끼리의 모임을





애들한테 신경질없이 성격도 차분하시고 살림도 굉장히 깨끗하신게 인상적이네요 일한다고 맨날 피곤하다 감정이 널뛰는 저는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들 보려고 보기시작했다가 할머니만 보게 되네요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인가 했는데 보니까 전혀 아니고 생활이 안정되어있고 아이들도 잘 크는거같아 넘 좋네요 자녀와 함께 있을때는 좀 곤란해서... 애가 크면 그런 경우들이 좀 있다 하더라고요 전에 티비에 나왔었는데... 인간극장 비슷한





좋아하기도 하고 인간극장나오셨던 분들이 하시는 곳인데 무명이 엄마가 방영 당시에도 좀 재밌게 봤어서 가 봄. 분위기는 생각보다 화원같고 크고 넓어서 눈은 즐겁더라. - 그치만 너무 외져서 택시가 잘 안온다는 단점. 식물도 구매 가능한 거로 알 고 있어. 저 뒤에 화분같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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