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젼에서 '인간은 하루에 얼굴을 최대3천번 만집니다.' 컨테이젼 이라는 영화봤는데... 스크린 컨테이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이야기 흐림이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데자뷰네요 옛날 컨테이젼 웹하드나 토렌트에 최근에 다시 올라왔네요 ㅎ 시작하자마자 아내랑 아들 보내버리는 잔인함에 충격받고 보는 내내 진짜 현실감있다 저럴것같다 라는 생각이 들고 좀 의아스러운게 미국 CDC에서 백신 개발 성공했으면 전세계적으로 백신 개발법 공유해서 동시 생산한것 맞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니까 미국에서만 생산하는것같아서 또 생일로 먼저 백신 맞는것 뽑는것. 이것도

영화 '컨테이젼' 中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마시기 바뢉니다 훠훠훠~ 중국몽 함께 하겠슘니다' 전염병 재난을 주제로 만든 영화 입니다. 유선 티비 스크린 에서 해주네요. 전염병이 퍼지는 방법 - 마크 호닉스바움 #review 추가적으로 영화는 '컨테이젼' 다큐는 넷플릭스의 '판데믹 : 인플루엔자와 전쟁" 이 볼만합니다.(넷플릭스는 재빠르게 내놓은 것인지..시기가 맞아 떨어진것인지 ㅎㄷㄷ_ 설 명절, 가족들이 모이면

전염병에 해답은 개나리꽃 파는 잡상인으로 끝나는.. 다들 조심하시고 무사히 잘 넘어가길 바랍니다. 국산영화로는 감기 해외영화로는 컨테이져이라고 하는데 못봤네요. 오늘 집에가서 컨테이젼 봐야겠네요. 질병 영화인데 지금 코로나 상황이랑 소름 돋게 유사함ㅋㅋㅋ 기네스팰트로가 최초감염자로 나왔는데 3번확진자 처럼 내연남있었고 가족전염에 공항픽업동료전염ㅎㄷㄷ 2차감염자부터 빠르게 확산되고 2=4=8=16 공식으로 퍼지더군요 사재기현상과 대규모 방역치료시설비용은 누가댈거이냐며 사리분간 못하는 정치인도 나오구요 영화는 영화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인간의

OCN 컨테이젼 합니다 [스포] 영화 컨테이젼 보면 가짜뉴스가 얼마나 큰 폐해를 일으키는지 잘 나오죠. 컨테이젼은 예언 영화인가요 우한 폐렴 관심 많아지니까 관련 영화도 많이 보나봐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영화 컨테이젼 봐봤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나오긴했네요 이 시국에 추천드릴 영화는 명언 [주말 TV 영화 편성표] 시국에 추천하는 영화 컨테이젼 방금 컨테이젼 봤습니다. 컨테이젼 이라는 영화봤는데... 이 난리통에 딱 필요한 정부의

누군가는 분노받이가 되야 합니다. 페스트가 번졌을 때는 마녀들이 사냥되었고, 우한 폐렴 발생을 두고는 중국의 엽기적인 식습관이 도마에 오릅니다. 이번엔 독특하게 중증성 호흡기 질환 등 질병의 징후가 아닌 시작된 곳의 지명으로 정확하게 범인을 지목해서 부릅니다. 일단 우한이라는 곳의 독특한 식습관은 비난받아야 하지만, 청부살인 사건의 주범은 교사한 자입니다. 영화 컨테이젼을 보면서 사람들은 최초감염자에게 분노합니다. 거기에 불륜까지 ... 그러다 무능한 질병관리본부도 도마에

사재기로 구하기가 쉽지 않고 가격도 엄청 올려 판다구 합니다. 저처럼 어쩔 수 없이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라면, 마스크는 약국에서 미리 구해 오세요.. 가족들 나눠 쓰려고 50매식 들어있는 의료용 마스크 몇 박스나 사왔습니다. 거기다 비타민 C, 프로폴리스, 알콜 손소독제.. 또 혹시나 해서 폐렴 예방 접종도 받았구요(보험처리 안되는 거라 9만원) 부모님이 꼭 맞고 가라고 하셔서ㅠ ㄷㄷㄷ 8822라고 적혀 있는 마스크는 아버지가

이기심을 표현하는데 보는내내 불쾌하더군요 결론: 바이러스의 고향은 영화나 현실이나 중국이었다 지금 보는중인데 ㄷㄷ 하네요 이게 지금 이시국에 왜 할까요.. 보세요 불쌍하다고 동정.. 그런게 안되는겁니다 아무것도 만지지 마라 현실을 보세요 블로그 기자인 쥬드로가 개나리 액기스액으로 재미 보려고 거짓말 했다가 난리가 나고 결국 마지막에 잡혀감...-_-;; 전 이 때 주드로의 패션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영화에서 이 옷 볼 때마다 빵터졌었는데...ㅎㅎ 본지 오래되서

관박쥐, 그리고 에볼라는 이집트 뭐 뭐 하는 박쥐에서 시작했답니다. 이번 우한 폐렴은 뱀에 서식하던 바이러스라고 하지만, 그것도 아마 박쥐가 뱀에 전염시킨 바이러스에서 시작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우한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우한 시장이라는 곳에서는 박쥐, 사향고양이 그리고 뱀 같은 동물들이 모두 판매되는 곳인 듯 해요. 그게 죽은 고기가 유통되는 것이 아니고, 살아있는 상태로 우리에 보관되다가 매매된다고 하니, 박쥐에서 뱀으로, 뱀에서 사람으로 이런 루트가 충분히 가능해지네요. 전염병이 번지면

ㅎㄷㄷ Ocn 같은 영화채널에서 영화 컨테이젼 자주 하겠군요 늘 사회적이슈가 있던때에 그와 관런된 영화를 계속 보여줬거든요 예를들면 베테랑 살인의추억 등등 영화 컨테이젼은 현재 상황을 예언이라도 한듯 전염병, 중국, 야생동물 등등 정확히 예측한 영환데요 한동안 ocn에서 자주 틀어주겠죠? 아니면 불안감을 더 조성한다는 이유로 안 틀어주려나요 지금 스크린에서 컨테이젼이 나오네요... 존무 ㅠㅠㅠ 현직 와이프가 중국인인 외노자입니다. 설 차례는 한국서 지내고, 입국한 오늘 부터 이달 말 까지는 장모님댁에서 보내는걸로 계획했는데, 우한 폐렴 때문에 장모님이 처가에는 들어오지 말라구하시네요ㄷㄷㄷ 장모님집에 가려면 홍차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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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존재입니다. 바이러스 문제로 박쥐를 박멸하면 숲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은 인간의 환경파괴입니다. 그 환경파괴로 인한 폐해가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고, 이렇게 징후를 보여주는 데도 인간이 각성하지 않습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전의 시급함이 도마 위에 오르고, 진정한 해결책이 나와야 겠습니다. 01.31(금) OBS 시네마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23:00 KBS1 독립영화관 [문영] 24:40 EBS 세계의명화 [더 록] 25:05 02.01(토) OBS 시네마 [빅] 14:40 스크린 [컨테이젼] 19:00 OBS [전기현의 씨네뮤직] 20:55 OBS 시네마 [두사부일체]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