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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ㅎ ㅈㄱ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 확산에 따라 서울대학교가 3월 개강을 최소 일주일간 늦추기로 결정했다. 학사일정 차질에 따른 혼란이 우려되지만 중국인 유학생 등의 귀국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는 일단 개강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달 26일 열리는 졸업식도 참석인원과 행사 규모를 축소하기로 방침을 확정했다. 5일 서울대에 따르면, 전날 학내 주요 부처장과 기관장들이 참여한 신종 코로나



1월 27일부터 모든 단체 중국인의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있다) C.대한민국 국민적용 1.우한시에서 입국한 교민은 감염 여부를 따지지 않고 특정시설에 2주 동안 격리 2.후베이 성을 14일 이내(1월 21일) 방문 한 우리 국민은 자가격리 조치 함 - 위반시 벌칙금 부여함 -자가격리는 집 밖을 못나가고, 집안에서도 혼장 방안에 있어야 함 3.중국 여행을 자제에서 철수 권고로 상향 조정- 중국으로 여행 못감. 4.2주이네 중국을 다녀온 적이있는 국내 집단시설에 근무하는 국민은 입국 후 2주 동안 출근 못함 중국은 현재 우베이성을 타지역과 완전

함. B. 모든 중국인 적용 입국 제한 1. 입국시 별도 입국장 신설하여 서 검역 관리 실시 2. 모든 중국인이 작성한 입국카드에 적힌 연락처에 연락을 취하여 사실로 확인되어야 입국시킴. 허위연락처, 연락안되면 입국 못함 3. 국내서 중국인 취업교육 1개월 동안 중단 - 중국인 국내 신규 취업 불가. 4. 중국인 유학생- 인터넷 강의 수강 또는 대학교 개강 연기 (중국정부는

서강대학교 졸업식, 입학식 등 취소 및 개강 연기 대학교 거의 개강 연기됐어? 中유학생, 경희대 3800명 가장 많아... 신촌 대학가만 5500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때문에 수원은 어린이집 1주일간 전면 휴업에 대학교는 개강연기를 검토중이라네요 대학교 거의 개강 연기됐어? [단독] 서울대도 개강 일주일 연기 … 26일 졸업식은 간소화 대학교 개강 연기 금일 코로나 관련 정부조치 구분 정리 광주 광산구 우체국 우편 택배 업무 마비되겠네요. 빠른 안내 잘했네요. ㅈㄱㄴ 중국인 유학생이 1000명이 넘는 국내 대학은 모두 1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희대·성균관대·중앙대는 3000명이 넘는

만나 추가 대책을 논하고, 개강 연기와 관련해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2주 연기 발표ㅡㅡ;; 나같이 홍대나 대학로 이런대가 아닌 대학교앞에서 자영업 하는 사람은 폭망삘.. 작년 재작년 징검다리 연휴로 매출 줄었었는데 (+ 인건비 상승 물가상승)이번도 이러니 버티기가 힘드네.. 이래서 내가 우파가 대었다. 참고

방안을 발표한다. 대학과 달리 초·중·고등학교는 3월 1일 정상적으로 개학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중국과 교류가 많은 대학과 달리 초·중·고는 중국 출신이거나 중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이 많지 않다"며 "현 단계에서는 초·중·고 3월 개학 연기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때문에 수원은 어린이집 1주일간 전면 휴업에 대학교는 개강연기를 검토중이라네요 비는 피하라고 이런시기에 사람들 안몰리는게 좋은거죠...ㅎ 역시 이블밖음 위험합니다.

서울대는 이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2시로 예정된 학위수여식(졸업식)을 최대한 간소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인 방법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각 단과대별 학생 대표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고, 외부인사 초청을 생략하는 등 규모와 절차 모두를 축소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전체 졸업날 전 오전에 열리는 각 단과대별 학부 졸업식도 이미 상당 수 학과가 취소했다. 현재 경희대와 서강대·광운대·중앙대 등이 개강을 1~2주 연기하기로 결정했고, 건국대와 국민대·동국대·세종대·서울시립대·연세대·한양대·홍익대 등은 개강 연기 방안을 검토중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청사에서 각 대학 관계자들을

연기는 정규학기 15주 일정 뿐 아니라 시험, 보강, 계절학기 등 학사 일정을 줄줄이 조정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정부의 개강연기 권고 등 추후 조치도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대에서 학위과정과 연수과정으로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1146명으로, 이 가운데 중국인은 229명이다. 중국인 유학생 상당수는 지난달 춘절(春節)을 맞아 고향에 돌아갔다가 기숙사 입소일과 개강일에 맞춰 이달 하순부터 본격 국내로 돌아올 예정이다.

26일 졸업식을 축소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28일 입학식을 취소했고 25일 학위수여식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앙대는 이달 14일로 예정돼 있던 졸업식을 8월 하계 졸업식과 통합할 계획이다. 동덕여대는 이달 21일로 예정됐던 졸업식을 취소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범부처 유학생 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대학에 개강 연기 등 관련 대책을 권고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오후 3시 학사관리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7만명에 달하는 중국인 유학생이 개강을 앞두고 대거 입국하면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각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하기로 했다. 5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19년 4월 기준으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경희대(3839명)로 조사됐다. 성균관대(3330명)와 중앙대(3199명)도 3000명이 넘었다. 이어 고려대와 한양대, 국민대는 각각 2508명, 2424명, 2059명이었다. 동국대(1975명), 건국대(1940명), 한국외대(1810명), 홍익대(1694명), 연세대(1400명), 상명대(1375명), 숭실대(1349명) 우송대(1315명), 이화여대(1304명), 단국대(1139명), 서강대(1129명) 등을 포함하면 중국인 유학생이 1000명이 넘는 대학은 모두 17곳이다. 특히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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