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뛰어난 내구성을 가질 거라고 본다. 가상 7.1 채널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제조사에서 설계할 때도 가상이지만 #7 .1헤드셋 이라고 명명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FPS 게임에서 특히 발군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녀석이 전투하는 동안 건물 어디에서 걸어오는지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서 기존 2 채널 헤드셋이나 스피커에서는 맛볼 수 없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약간 묵직한 저음부와 총소리가 인상적이다. 게임하는 재미가
아니라 단선케어+(플러스) 서비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1회 90일로 제한되어있긴 하지만 4만원대의 제품에서 이런 서비스는 충분히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추가적으로 이어폰의 하우징이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는 부분 역시 다른 제품들과 조금은 다른 부분입니다. 하우징때문인지 20g의 무게로 다른 이어폰들보다는 조금 더 무게가 나가는 편입니다. 제품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의 포장 및 구성품 오르카(범고래)라는 이름답게 귀여운 고래 한마리가 있습니다. ^^
설정해놨는데 방법 없을까요? 제가 컴퓨터를 거의 10년만에 바꿔서 스팀에서 게임을 좀 구입해볼까 하는데요. 정말 꼭 사서 두고두고 오래 플레이 할수있는 명작게임은 뭐가있을까요? 현재 일단 1순위로 위쳐3 생각중이고, gta5 와 배그도 사볼생각인데 이 세가지 게임 어떤가요 ? 이외에 정말 꼭 사야할 게임이 있다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배그가 잘못했네 태형이 배그 목소리로 앓는건 저번이 끝 ㅋㅋ ㅠㅠ
모니터를 사용하다보니. 간혹가다 한쪽에 풀스크린으로 영화같은거 틀어놓고 주모니터에서 게임을 실행하니 둘다 끊기는 현상이 생겨서.. 업그레이드를 해볼까 합니다. gtx1050 2gb에서 gtx1660 6gb로 업그레이드하면 체감이 크게 될까요,? 배그도 하지 않고 고사양 게임을 즐기지는 않아서 그 이상의 가격까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cpu i5-8400 / ram 16gb / 애즈락 보드 씁니다~ 초창기 첫대회때 한경기 치루고 다음경기 한두시간 기다리고 전종오 선수 모셔놓고 세시간정도 기다리다가 경기 못하고 가셨던거 생각하면 배그도 많이 발전했네요 ㅋㅋㅋ 10대 시절 데탑 오락 약간 하다가... 20,30대 시절
실사용을 하면서 성능 때문에 불편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 여기에 익숙할만큼 익숙해진 MIUI! 최근 다른 분들의 샤오미 스마트폰 후기나 잡담(?)들을 보게 되면 카카오톡 등의 알림이 여전히 문제가 되는 것 같던데 그런 것 또한 느껴보질 못했구요! 포코폰이나 홍미노트7 은 제가 불편하다 느낄 정도는 아니어도 터치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데에는 동감 하지만, 미9은 플래그쉽이라 그런 건지 터치 또한 무척이나 민감하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고스펙 게임이든 일반적인 사용이든 가리지 않고 성능이나 사용성에서는 누구나 만족할만한 스마트폰 일 듯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영상을 볼때는 괜찮은데 화면을 캡쳐하니 색이 좀 이상하게 바뀌네요. 개인적으로 TV가 아닌 모니터 시장에서의 HDR 기능은 과도기라고 보고 있기때문에 실제 활용성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물론 즐겨 하는 게임들이 HDR을 지원한다면 괜찮겠지만 GS-R2740FMK와 같이 240Hz의 고주사율을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게임들은 HDR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죠. 뒷쪽의 RGB
결합 합니다. 2. 모니터 스탠드와 넥을 홈에 맞춰서 조립하면 완료됩니다. ■ 디스플레이랜드 엑스스타 DP2790CU 외형, 인터페이스 모니터는 올 블랙에 로고는 붉은 색으로 처리하여 보급형 모니터 답지 않게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모니터 스탠드의 두께도 충분히 두껍고 지지력이 좋으며, 내로우 베젤을 채택하여 아웃 베젤이 얇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니다. - 베젤 두께 측정 Inner 베젤 6mm / Out 베젤 2.5mm (좌,우 베젤) Inner 베젤 1.5 mm / Out 베젤
측정한 결과입니다. 5G 대역으로 측정한 결과인데 무선 와이파이인데도 유선과 별반 차이 없는 속도를 보여줬습니다. 이번에는 LG V50ThinQ로 공유기와 같은 방 근거리에서 2.4G와 5G 대역에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이상하리만치 2.4G에서는 PING이 높게 나오긴 하지만 속도 면에서는 별문제가 없었으며 노트북에서 보다 속도가 빠르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인상적인 건 802.11ac 프로토콜인 5G에서의 안정적인 속도입니다. V50은 퀄컴의 모뎀 칩셋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속도가
벤치 - 앞서 설명드렸듯이 제 메인보드에서는 48배수로 오버를 했으나 벤치나 게임을 할때 45배수로 배수하락 잠깐 잠깐 일어나서 48배수의 온전한 성능보다는 약간 낮은 점수의 벤치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CPU-Z ▲ 순정상태와 4.8 오버 상태에서의 CPU-Z 벤치 비교입니다. 싱글에서는 55점, 멀티에서는 318점이 올랐습니다. - 시네벤치 ▲ 시네벤치 R15 비교입니다. 순정상태에서 1025점, 4.8오버시 1138점으로
자랑합니다. 또한, 조립 PC에 비해 쉽고 간단하게, 업그레이드 또는 부품 교체가 가능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텔 16G 옵테인 메모리와 128GB M.2 SSD, 1TB HDD가 장착되어 있으며, 16GB의 노트북용 램이 탑재되었습니다. ▲ 상단에도, 2.5" 폼팩터의 SSD나 HDD 추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 또한, 2개의 3.5" 가이드 슬롯이 탑재되어 있어, SATA와 전원 케이블을 끌어올 필요 없이 꼽아 넣기만 해도 연결이 됩니다. ▲ 반대쪽 측면에는 그래픽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PCI Express 슬롯과 SATA 포트는, STEEL
- Total
- Today
- Yesterday
- 오늘날씨
- 우한 폐렴
- 무엇이든 물어보살
- 뉴스공장
- 종부세
- 박지민
- 에스팀
- 홍현희
- 유상철
- 김광규
- 별커튼
- 정글의 법칙
- 편애중계
- 정세균 손님
- 게릿콜
- 지니
- 미니가습
- 맨시티
- 김병현
- 우아한 모녀
- 골목식당
- 토트넘
- 독전
- 설리
- 안녕 드라큘라
- 박병은
- 김민우
- 보이스퀸
- 1호선
- 이장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