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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권은 현재 한국이 쥐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은 종료키를 쥔 한국의 반응에 민감할수 밖에 없고 되돌리기 위한 설득을 위해선 한국만 압박하면 되는 상황이죠. 다들 아시다 싶이 샷건과 빠루는 전통적으로 좋은 대화수단입니다. 그래서 지소미아 종료가 다가 올수록 미국의 한국에 대한 외교적 압박은 더욱 심해질겁니다. 이번 일본 아베와 우리 문프의 대화만 보더라도 저짝 유튜버 애들은 문프와 우리정부 인사들이 일본에





있는 상황인데 미군이 철수 한다구요? 미국이 미치지 않은 이상 미군 철수는 생각도 않습니까?1 최악의 상황으로 한국 빠지고 일본으로 라인 그어버린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자위대상황에... 미국은 병력 추가는 물론 돈 더 많이 드는데 망한 일본에 뜯어먹는것도 한계이고 절대 한국의 미군철수는 고려대상이 아니죠 어디서





사퇴론만 남게 되었네요. (MBC) '강경한' 강경화.."우리 논리 탄탄해 美 퇴장" 불매관련 한일정상 회담 의미있나요? 일시스))여전한 뇌관 '징용 해법'..日 전범기업 자산 매각 '시한폭탄'(종합) 지소미아 종료 유보는 역시 정부가 잘한 거네요. (명분을 얻었습니다.) 이낙연 총리 “文대통령, 임기내 한일갈등 해결 원해… 난 심부름꾼” 미국이 반미하는 좌파정권 원투데이 상대해본것도



’ 라며 , “ 문재인 정부가 독재를 하려 한다 ” 고 주장했다 . 독재정권의 본류인 한국당의 대표가 할 발언은 아닌 듯싶다 . 지난 정권에서 검찰을 ‘ 정치 검찰화 ’ 로 만든 사람은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었다 . 주변에 널린 게 거울이다 . 거울에 모습을 비춰보길 바란다 . 2019 년 10 월 17



막상 지소미아 연장 종료가 유예 되니 미쳐 날 뛰는데 우리 추한 모습은 보이지 맙시다. 1. 선예산집행 방식을 선 타당성 조사후 예산선정 방식으로 변경. 안들어줄것이 분명함. 2. 핵탄두미사일 개발이 아닌 원자력동력잠수함 개발 허용 3.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 사실상 무효화 아무리 생각해도 세 개뿐인거 같네요. 북핵협상까지





간담회에서 "나는 일본계 미국인이라는 출신 배경 때문에 한국 언론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면서 "내 콧수염은 어떤 이유로 여기에서 일종의 상징이 됐다"고 주장했다. 해리스 대사는 콧수염을 기르는 이유가 출신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해군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항상 깨끗이 면도했었지만 은퇴 뒤 외교관의 길로



분명 이제부터 지소미아는 자동연장이 아니라 '늬들 하는거 봐서 연장 해줄께'군요. 아베야 개기지 말어 문재인 정부를 잘못 건드린 아베와 일본 언론 반응! 한국 지소미아 종료 포스트 지소미아로 새로운 한미일 관계 성립 | 닥쳐라정치 미국 압박에 지소미아 파기 철회한거같은데 일본이 시간끌면서 수출제제 안풀어주면 끝이네요 미국 압박으로 지소미아 카드 다시 쓰기 어렵습니다 애당초 지소미아는 건드릴게아니라



수 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회담 의제와 관련해 "한국이 무슨 말을 해올지 모르지만, 일본은 징용문제에 관한 일본의 입장을 확실히 전달할 것"이라며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징용문제에 대해선 "계속 외교당국 간 의사소통을 확실히 해나간다"는 선에서, 수출규제와 관련해선 "당국 간 대화를 성실하게 해나간다"는 수준에서 양 정상이 의견을 같이할 것이라고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포항을 비롯한 대구 경북 지역, 이른바 TK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절반 이상 물갈이가 목표인데,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을 만나 물갈이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 기사중 --- 자한당은 극우로 물갈이... ㄷㄷㄷㄷ 청와대는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동조하면서 뒤에서 총질을 할까? 정말로 용납이 안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지소미아 단식’은 친일 이적 행위이다. 국민에게는 실체 이상으로 안보가 흔들린다는 잘못된 선동을 하는 것이다. 미국에는 야당을 이용해서 정부 여당을 압박할 소지를, 일본 자민당 정권에게는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으로 파국이 왔다는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소미아는 천박하고 부박하고 경박한 21세기 신친일파의 실체를 국민에게 보여준 것이다. 2018년의 ‘김성태 단식’과 함께 2019년의 ‘황교안 단식’은 한국정치의 흑역사로 기억될 것이다. 다섯째, 지소미아 전략무기화의 가장 큰 성과는 외세에 “흔들리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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