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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분당선 신분당선 라인 동탄 판교 분당 광역버스 - 직장인, 중산층들이 다수. 그나마 쾌적 지하철 4호선 1호선 국철 수원 근교 중소도시 시내버스 - 중노년층 비율 높고 - 블루컬러 노동자, 외국인, 조선족 비율 높아지면서 귀와 코가 괴로울 때가 아주 가끔... 물론 케바케이고 제 경험이 다는 아닐겁니다 ㄷㄷ 용산역에서 1호선 지하철 타면 편하게 온다는데... 내가 심각한 길치에 지하철 방향을 몰라서 못타는데 친구는 버스를 타고가냐고 지하철 타라는데... 길치는 지도를 봐도 헷갈려.... 1호선 종각역이 직장이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9시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보신각 인근에 ‘소방안전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한다. 행사 기간 동안 보신각 주변과 외곽에 소방 펌프차·구급차 등 25대와 소방공무원 248명을 현장에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시는 폭죽 사용으로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에 대비해 폭죽을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행위를





안하고 다니네요... 도봉 위엄 ㄷㄷㄷㄷ 애당초 강남권 출근자들은 도봉에 잘 안들어오고 도심권 출근자들은 1호선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빠른걸로 추정 오늘(14일) 오전 2시 4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선로 보수 작업 중 선로 보수 장비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인선 전동열차는 인천~용산역까지만 운행되고, 급행열차는 모두 운행이 중지됐다.



멀리 휴지통으로 갈듯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인덕원역 가실 일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아버지: 거기 1호선 아니냐?? 저: 4호선 아니에요?? 찾아보니 진짜 인덕원역이 개통 초엔 1호선이었더군요 ㅎㄷㄷㄷㄷ 1. 백예린 - La La La Love Song 2. dosii - love me more 3. Adoy - Wonder 4. 스텔라장 - 아름다워(디깅클럽서울ver.) 5. Sunmi - Black Pearl (여기부턴 텍스트로!, 리스트에서 중복 가수빼고!) 6. Juniel -





이유도 없이 욕먹은 지역 사람들이 발끈해서 서로 싸우게 되고 마지막에는 눈멀고 귀먹은 일부 3자들이 니들은 또 싸우냐고 서로를 비난합니다 이게 서로 싸우는건가요? 한쪽이 끊임없이 한쪽을 물어뜯고 욕하고 음해하고 거기에 대응하는게 서로 싸우는건가요? 그럼 대응 안하면 싸움이 멈추나요? 아니요 그들은 대응을



매수전에 모델하우스를 들어가보지 못하고 한참후에야 관람했습니다. 매수쯤엔 일반분양 전이라서 신분증 확인후 원주민에게만 관람을 허락하더군요. 다만 세대수가 많아서 그런지 모하를 찍은 영상/사진자료가 상당히 많이 올라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명의변경 날짜는 분양사무소에서 지정한 날짜만 가능했고,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명의변경날, 잔금을 송금해드리고 모델하우스로 향합니다. 시장판이 따로없네요. 작지 않은 규모의 모델하우스가 명의변경 하려는 사람으로 꽉 들어찼습니다. 서류에 뭐이리 도장을 많이찍는지 도장을 빵빵 많이 찍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최종적으로 서류에 이상없는지 검증작업을



뒤에 있고..ㅜㅜ 1호선 전철 운행간격이 왜 이렇게 된건지.... 전철 타러 왔다가 멍 때리면서 기다리고 있어효. 구로역 사고 여파로 그렇다고 하는데 타시는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각예정이네요 저는 ㅠ 제 와이프가 1호선 석수역 엘베에 40분 이상 갇혀있씁니다.. 강제로 문을 열라달라고 역무원에 요청해도 지금 현재 사람이 없어서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어르신분들도 계신 관계로 119를 불렀는데 강제로 개방해달라고 요청은 했으나 코레일측의 대응이 너무 어이없고 화가납니다. 사람이 우선인데, 파업으로 인해 사람이 없다고 업체가 갈때 까지 기다리라니...





피고인 CC의 공동범행 피고인 송병기는 울산시청 교통건설국장 시절 부하 직원으로 함께 근무한 피고인 CC 등과 ’9인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친밀하게 지내오던 중, 2018년 1월경 피고인 CC에게 ’울산길천일반산업단지 및 울산하이테크밸리일반 산업단지 관련 자료를 보내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피고인 CC는 피고인 송병기가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자 선거캠프에서 활동하고 있고 선거공약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하여 자료를 요청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2018년 1월 11일 16시 54분경 위 산업단지와 관련하여 자신이 업무상 관리하고 있는 울산시청 내부문서를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한



혹시나 실시간 어플을 켜보니 저 급행이 아직 시청에도 도착을 안한 상황 갈아타볼까 했지만 어차피 못앉아갈게 뻔하고 마침 착석을 해서 그냥 금정까지 쭈욱 근데 금정을 왔는데 저 급행이 아직도 진입을 안하네요 알고보니 무려 7시 20분도 더 넘어서야 도착.... 4호선이 과천청사에서 인덕원 선로공사한다고 서행해서 예전보다 2분 더 걸리는데 1호선 급행보다도 더 빨리 도착하네요 작년 27일까지 다녔던 저 열차는 오후 6시 34분





나환자에게 덮어줌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를 데려가기 위해 조선에 왔는데 그녀는 나의 고향은 조선이고 난 조선사람이니까 돌아가십시오 하고 돌려보낸 일화도 있음 그녀는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다가 쓰러지고 결국 일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뜨는데 그녀에게 남은 전재산은 이불 반장과 동전 7전 강냉이 가루 2홉 그녀의 사망 사인은 영양실조 그녀가 남긴 유언은 "내가 죽으면 조선의 의학 발전을 위해 시신을 기증합니다" 였음 그리고 그녀의 집 벽에는 이런 좌우명이 쓰여져 있었다고 함 "성공이 아니라 섬김" 짱깨 개새낀가? 출처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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