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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컵 수상의 영예를 안았음. 이지연과 비슷하게 전 연령대에 큰 인기를 끈 동시기 남성 아이돌은 박남정. (골든컵 연속 2회 수상) 이 곡으로 1989년 이지연은 MBC 10대가수상과 KBS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함. 1990년 3집 '늦지 않았어요'를 발매하는데 이 노래는 이전의 곡들과는 다르게 다소 성숙한 분위기의 발라드였으며 이지연은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자르코 숏컷으로
따라서 발라드 위주 가수들 지분이 다소 높음. 데뷔순서로 1. 김완선 (1986년 데뷔) 한국 최고의 여성 아이돌 댄스 가수, 대한민국 가요 역사상 최초로 연습생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쳐 탄생한 스타. 김완선의 이모 한백희는 70년대 인순이(거위의꿈 인순이 맞음)를 '희자매'로 데뷔시킨 후 김완선, 이주노, 박철우를 발굴해 트레이닝 시켰음. 특히 김완선에게는 무용수들에게 연습실을 무료료 내주는 대신 김완선의 댄스
안 되는 일이 어디 있냐'고 요구했다. 육영애 씨가 거절하자 김유선은 다시 누군가에게 전화로 '부검을 한다'고 호소했고 육영애 씨에게는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시 김유선의 부모는 해당 사건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김유선은 반포종합동물병원 원장에게도 졸레틸 구입 사실을 말하지 말 것을 부탁했으나, 부검 결과 김성재의 몸에서 졸레틸과 높은 수치의 마그네슘이 발견되자 원장의 신고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김유선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며 '성재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헤어지자고 한 적 없다'면서 김성재가 사준 부츠를 증거로 제시했고 '가스총을 쏜 사실이 없다'고 거짓 진술했다. 김유선은
신체 코어력 쩌는듯한 소녀팬과 머리를 쥐어뜯기는 현진영 이 광경을 목도하고 절규하는 객석 소녀팬 3단계 : 우르르 관중난입 & 소녀팬 때리는 강친(?) 무대 끝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서태지와 아이들 갑자기 시작된 관중습격과 통제 안되는 상황 쓰러진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소녀팬들 때리는 아저씨 90년대 관중감성 혼돈의 카오스 현진영 이탁 듀오 앨범인데..진짜 노래 너무 좋았는데 망한 앨범 ㅠㅠ 이 앨범 전곡 진짜 좋아서 중고로 구하고 그랬었네요.. 당시 공옥진 여사님에게 병신춤까지 전수받고 했었는데.. 청취률 조사기간이라 그런지 다음주
핫한 양준일씨입니다 그시절 문라이트출신 춤꾼 현진영 듀스 이주노 양현석 박진영 들과 비교해보면서 봐도 재밌을거에요 92년 영상이라 테크닉적으로 요즘 친구들이 더 우위에 있을수 있겠지만 춤이 뭔지? 음악을 타는게 어떤건지를 정말 미친듯 보여주네요 백댄서,여자댄서는 1992년식이라 촌스러운데 양준일씨는 지금봐도 무대 카리스마가 넘쳐나네요 美매체 “메츠, 휠러 대체는 포셀로보단 류현진” 출처: ---------------------------------------------------------------------- 벌써 류현진영입
데뷔 동기였음 두 사람은 같은 교포였지만 이현우는 한국어를 잘했고 단정한 외모에 대중의 취향에 맞았던 발라드로 정상을 찍은 반면, 양준일은 당시 기준 다소 튀었던 외모와 패션, 여기에 한국어를 잘 못한다는 것 때문에 대중의 반응이 비호에 가까웠음 지금 보면 괜찮아 보이는 문제없는 모습이지만 당시 대중들이 보기에 양준일은 다소 중성적인, 튀는 이미지였다고 함.
명반 '공무도하가'를 들고 나오게 됨. 여담 - 93년 당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MC였던 이문세는 여장을 하고 웃기는 방송을 했었는데 "선배님 어떡해... 괜찮으세요?" 라고 말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이문세의 자존심을 걱정해주는 이상은의 한 마디에 일밤을 그만두고 음악에 전념하게 되었다고 밝힘. 하지만 이상은은 이런 말을 한 것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 일본에도 진출하여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음. - 이상은에게 아이돌 시절을 물어보면 '번아웃', '혹사' 등의 단어가 항상 등장함. 그시절을 떠올리면 매우 괴로웠다고. 그렇기에 '담다디'
가슴 깊은 곳 눈물일랑 남겨두지 말아요 오늘 이 순간 그대와 함께 영혼으로 떠나는 달콤한 여행 불빛을 좀 더 어둡게 해줘요 사랑의 느낌 더해갈 거예요 3. 현진영-슬픈 마네킹 (1990) 이수만이 공들였던 SM 1호 가수ㅋㅋㅋ 춤잘추는애들 뽑아놓고 그중에 노래랑 얼굴되는걸 뽑은게 현진영이었다고... 이건 그냥 4회전 턴이 신기해서 쇼 윈도우 안에서 그대는 무엇을 보나요 늘 웃고 서있는 그대는 무엇이 좋아요 화려한 옷차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는 있지만 그대의 눈동자에 머문 왠지 모를 슬픔 나는 봐요 작은
팀을 결성한 후 로드매니저로 김광수 (그 광수 맞음ㅎ...)를 고용함. 85년 당시 리듬터치의 멤버는 김완선, 이주노, 박철우. 한백희는 김완선에게 백댄서로써 무대를 경험하게 한 후 1986년 17세의 나이에 데뷔시킴. 김완선의 음악, 스타일링, 컨셉, 안무, 무대 구성등은 이전의 가요와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었으며 당시로써는 매우 파격적인 것들이었음. 게다가 이미 인순이의 백댄서로 수많은 무대를 경험한 김완선은 데뷔때부터 노련한 무대매너를 보여주어 더욱
내지도못함;) *양준일이 자주입었다는 '크로스컬러스' 브랜드 역시 현진영이 2집활동하면서 X표시 붙이고 주구장창 입고나와서 당시 유행시킴ㅇㅇ그것도 현진영이 따라한거라고 열폭함 *결국 이 악플들이 현진영 귀에 들어간건지 오늘 라디오에서 현진영이 언급하며 관심이니 괜찮다라고 말함 근데 기사에 몰려가서 수백플씩 그런적없다고 현진영 과거사 들먹이며 패는중 *슬픈 우리 준일님 이제 빛보려는데 니가 이용한다, 너는 ㅁㅁ했잖느냐 하며 정작 남의 슬픈과거사 들먹임 *공카에서도 현진영이 준일님 이용하려는 거라며 음모론 서태지, 듀스에 비해 팬이 없는편이라 상대적으로 만만해서인지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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