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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 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H350은 3만원 정도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의 스펙과 구성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가성비 높은 케이스를 찾으시는 유저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한미마이크로닉스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수냉식 쿨러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다양한 글을 보아왔지만 직접 사용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시스템 변경에 대한 동경은 가지고 있었지만 선뜻 초보자가 나서기엔 너무 어려운 영역이 아닐까 해서였거든요. 누수가 된다는 말도 많이 있었고 설치 뿐만 아니라



높이가 되고 두께는 1.5배 정도로 보이네요. 박스 뒷면도 역시 몬스타기어의 로고인 해골 모양이 그려져 있고 음침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제품을 꺼내보았는데요 처음 보는 순간 와! 크다 말이 나왔습니다. 정말 큽니다. Guts Pro는 별다른 구성품이 없고 본체와 메뉴얼만 간단하게 들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홈페이지에서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딱히 추가 구성품은 없어도 될 것 같네요. ■ 디자인 ■ 유닛이 상당히 두꺼워 보이죠? 옆면부에는 이렇게





그렇게되면 칩셋 쿨링팬은 그래픽카드의 열기를 그대로 방열에 사용하게 됩니다. 위치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쉽네요. 이를 막기 위해서는 그래픽카드 수직장착이 한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부팅이 끝난 후 CPU-Z를 통해 CPU상태를 확인해보았는데, 아이들 상태에서 전압이 상당히 높은 편이더군요. 물론 가변이긴 하지만 1.45V 까지 불규칙적으로 전압이 올라가면서 클럭도 4.5 Ghz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클럭이 높은 건 좋은데 전압과 클럭이 요동치니 쿨러가 급박하게 동작하고 멈추는 소리가 신경쓰이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아이들 상태에서 굳이 저럴 필요가





매장에 같이 가달라고 부탁하면 그냥 광고 전단지에 있는 거 사면된다고 한다. 무조건 한국 대기업이 최고다 칭찬한다. 이 시기는 타인의 컴퓨터는 절대 조립 안해준다. 본인의 컴퓨터도 가게에 맞겨버린다... 소프트도 그냥 가게에 돈 주고 설치해 버린다.. 모든게...귀찮다...라고 생각할법하지만 상당수는 맨바닥에서 과도한 조립혹사를 당해 허리든 목이든 디스크 후유증으로 조립해줄 엄두도없고 관심도 열정도 남지않은시기이다. 관심사는 - 직캠뿐이다. ■ ASUS ROG STRIX B360-G GAMING STCOM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인텔



타던 883을 헐값(1,200만원)에 급히 중고처분하고, 새로운 바이크를 물색하기 시작합니다. 나도 울트라글라이드를 탈까? 로드글라이드는 어때? 로드킹이 더 나을까??? 여기서 잠깐........ 할리데이비슨도 여타의 자동차 회사들 처럼 용도와 형태에 따라 차량의 등급과 모델군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간략히 살펴보면... 1. 스트리트 (Street) 계열 도심지에서 가볍고 날렵하게 타는데 특화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스트리트





못한 점 입니다. 남들과는 특별한 'View'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으신가요? 크고! 아름답고! 편리한! 써멀테이크 View 71 강화유리 RGB 에디션 최상의 선택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아스크텍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전부터 ITX 시스템을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확히는 메인 시스템을 ITX로 이사하고 싶었는데 쓰레드리퍼용ITX 메인보드는 결국 안나오더군요 ㄱ-.. 그래서 거실에서 게임용+비상용 서브컴을 ITX로 조립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물건은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게





케이스 쿨링, 케이스 크기, 구조, 다른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많은 변수가 존재하게 되죠.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온도와 소음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가끔 전 오버 안 할 건데 온도 상관 없겠죠? 라는 질문이 있는데 요즘에는 의미가 없는 질문입니다. 최근의 CPU와 그래픽 카드에는 기본 클럭과 부스트 클럭이 있으며 온도와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클럭이 설정 값보다 올라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동



/ Tool / Exit 총 8개의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B 칩셋은 CPU의 오버클럭은 지원하지 않지만 메모리의 조절은 가능합니다. Advanced 메뉴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항목으로 각종 칩셋이나 기능에 대한 확인과 설정이 가능합니다. LED 효과에 대하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장착된 SSD에 대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CPU의



길이의 제약이 3Slot의 경우 280mm, 2Slot은 292mm까지 가능합니다. 해당 Spec 규격 Size에서 쓸만한 제품은 우선 검증된 것이 레퍼런스 RTX2080이 있고, EVGA의 XC, XC ULTRA 시리즈가 해당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Ncase M1의 3Slot 여유를 활용하기 위해서 XC-ULTRA 시리즈의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Palit 사의 Super Jet Stream 제품도 3Slot에 상당히 강력한 쿨링 성능을 가졌다고 하여 2제품



합니다. *유일하게 메인보드를 컴퓨존에서 구매했는데 방열판 나사가 하나 없는게 왔었습니다. 그래서 전원부 한쪽이 떠있더군요. 택배 개봉부터 사진과 동영상은 찍어놨는데, 박스안에 여분으로 나사가 두개 들어있는게 맞아서 그걸로 사용했습니다. 보니까 미세하게 메인보드에 드라이버 자국도 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누가 고의로 풀은 것 같은데.. (*메인보드 사진 추가합니다. 두번째 사진 보시면 나사 구멍 12시 부분에 흰색 기스가 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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