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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 새벽에 세 권 읽은 중기랄까? 어어리전: 이 책 덕분에 내 취향을 알게되었음. 순진 여주, 무능 여주는 딱 질색. 초반에 시선끄는 부분이 있었는데 작가님 막판에 힘 딸리셨나 영 흐지부지 마무리되어서 더 마음에 안듬.외전 안지르길 잘했다는 생각 클로버 부케: 여주가 능동적이라 맘 편하게 읽을 수 있었음. 금욕기사 정말 취향이야ㅠㅠㅠㅠ 여담인데 남주 이름 들을 때마다 쌈디 노래가사가 머릿속에 맴돌아서 힘들었어. 캐스캐니아 비망록: 추천많아서 카트에 제일 먼저 넣었는데



살았는데 감히 당신이 인테리어 공사를 해???빼액!!!! 3. 웃긴 건 신랑신부 당사자도 아닌 '누나'가 6개월동안 울분에 차있었다고함. 왜? 4. 여자 왈: 원판사장은 용서하는데 사장님은 용서못한대. 왜냐면 사장님이 "글 내려달라고 요청해서"ㅋㅋㅋ 5. 결국 사장님이 500만원 송금해줌. 그런데도 이미 걷잡을 수 없는 강. 회사 망한 상태. 밑에는 그 여자가 뻔뻔하게 보낸 카톡 이미지확대보기 현재 사장님 상황... 이미지확대보기 _______________ -원글 수 많은 날들을 고민했습니다. 감수하려고 했습니다.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제 인생을 되될릴수는 없겠지만 제가 받은



황자와 나 1 1 1 직장내 불순교제 (로설) 1 1 1 백작과의 기묘한 산책 1 1 1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1 1 1 이상한 나라의 흰토끼 1 1 1 악당들을 위한 동화 1 1 1 빛 사이로 흐르는 1 1 1 연성의 귀부인 1 1 1 프린세스 플레이어 1 1 1 알라망드 1 1



이상한 행동이 일치한다. 4. 그가 인증한 그의 사진속 인물은 체형, 키, 얼굴형 전부다르다. 고로 겐세이 인증일 확률이 높다. 5. 골룸이(명동부자) 컨셉과 불굴이 500억강남부자 컨셉이 거의 비슷하다. -결론- 불굴이와 골룸은 인터넷 공간에 데이터로 존재하는 실체일뿐이고 현실에선 어떤 인물인지 아무도 모른다. 둘이 동일인이 아니라도 공통 분모가 일치한다. 둘이 동시에 현장에 나오지 않는한 이 의혹을 없앨 수 없다. 나는 60%확신한다. 골룸이라면 불굴이역 소화가 가능하단걸. 자기관리말고도 그냥 인생에서 하면 좋은 것



일련의 일로 수행자가 된 녕결은 수행자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본명물이 상상이었음을 깨닫는다. 기쁠때면 도련님은 제 하녀를 들어안고 뱅글뱅글 돈다. (본명물=수행자가 가장 아끼는 것. 검사는 검 부사는 붓이듯) -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넌 본명물이 되면 안 돼. - 왜 안 돼요? - 위기의 순간에 너를 던졌다가 네가 다치면 어떡해? 가장 중요한건 상상의 평안. 회식(당국 도성-수도-에서 제일 비싸고 맛있는 가게에서 함)에 상상 데리고 와서 맛있는 술이랑 음식 먹이는 녕결 사람





구매하고왔는데 잘산거 맞을까....거의 15만원 주고 구입했는데ㅕ 엉툭튀라도 다시 트위드로 교환할까ㅠ 요즘 친구들 패션 따라하는건 포기했습니다. 걍 깔끔함을 추구하기로. 방금 부케로 글 올렸다 깝놀 ㅋㅋㅋ 재업 ㄱㄱ 워메.. 부케받고 두분도 잘 사시겠죠? ㅎㅎㅎㅎ 00의길 0의사랑 내사랑미호 등등... 다 한명의 동일인물임. 주로 ..하는 짓거리가



차를 부수며, 괴성을 지르며 울었습니다. 손이 부러졌습니다. 그 울음은 이제 큰일 났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였습니다. 살의를 느꼈습니다. 그 누님이 자신이 쓴 모든 게시글을 수정하셨습니다. 가로를 열고 새로 바꿀 수 밖에 없었던 회사명을 추가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전 회사명, 바뀐 회사명. 무엇을 검색해도 pc와 모바일 상위 1.2.3.4번이 모두 누님의 게시글이였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밤을 꼬박 세우고 아침이 되길 기다렸다가 짧은 카톡을 드렸습니다. 왜 그러셨나요? 답장이 왔습니다. 어따대고 아침부터 윽박을 지르느냐? 하루도 못참는 사람이





40. 그 동안 방치했던 '목록'들 정리해보자 - 즐찾목록, 이메일함목록, 스크랩함목록, 북마크목록, 가입내역목록 ,계획목록 등 - 계획목록 : 현실성이 없거나 계획에 착수해도 딱히 보람없을 것 같은 것들을 파악하자. 필자는 갑작스레 계획이 불어나면 이것들을 완수하기 전까지 늘 머릿 속에 떠올린다 . 그럼 그거 나름대로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 계획한걸 빨리 끝내고싶어하는 압박감때문에. 그래서 짜놓은 계획들을 순위별로 선정한 뒤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 건 과감하게 없애고,





나이도 있고 사회 경험도 많은 제가. 왜 그 분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인생을 망가트리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망하면 아이들과 길거리로 나앉게 된다. 정신 차려야 된다고 수십번, 수백번 다짐을 해도 안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를 끊었습니다. 세상이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체중이 많이 빠졌고 치아가 흔들립니다. 없던 새치가





구매했다. 주말 동안 백화점에서 쓴 금액은 1억4000만원가량. 남은 혼수 품목과 예단 구매를 위해 적게는 2억원가량의 추가 지출을 예정하고 있다. 백화점 직원은 "결혼 준비로 한번에 1억원 이상을 지출하는 고객도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 30대 부부 박현기(가명)씨와 최정민(가명)씨는 100만원에 결혼식을 마쳤다. 예식장은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을 7만원에 빌렸다. 드레스 대여에 15만원, 단체 사진 및 예식 진행비에 35만원을 들였다. 박씨는 "피로연장은 중앙도서관의 구내식당을 사용했다"며 "며칠 발품을 팔아 금액을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극심한 소비불황으로 소득 양극화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웨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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