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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MIST) 버튼을 누르면 가습기 분무가 시작되는데요. 기본 60분에서 누를 때마다 120분, 180분, 지속/OFF 상태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HIGH/LOW의 2단계로 미스트의 세기 조절도 가능하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네요. 방향 변경은 본체를 움직여도 되지만 뚜껑의 위치를 돌려 원하는 방향으로 분무할 수 있습니다. 작은 미니가습기지만 최대 25cm까지 강하게 분무가 되는데요. 시간당 약 60ml의 가습이 8시간까지 작동된다고 합니다. 커버를 열면 이렇습니다. LED가





"위생"입니다. 청소가 필요없고 필터도 없고 냄새도 없어서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생수병만 교체하면되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무실 또는 집에서 책상 등에 두고 사용하실 가습기를 고민중이시라면 사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사용기는 제휴사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리뷰어의 솔직하고 정직한 리뷰가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글은 티스토리에서



23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첫 판매되며 향후 온라인 쇼핑몰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만8900원이다. SPC 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삼립호빵 미니 가습기는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해 호빵 찜기를 응용한 아이템으로 겨울철 건조한 실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감성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ysh @ news 1 .kr 물론 돈은 줌 내가 엄마 에어프라이어사준다고



박스 하단에는 제품의 스펙과 색상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RUH-100R 제품은 화이트, 핑크 색상이 출시되었으며, 화이트는 사슴뿔, 핑크는 토끼 귀 모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리뷰 에서는 핑크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구성품은 가습기 본체와 추가 코튼필터, USB 전원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습기 본체는 지름 80mm, 높이 139mm로 작고, 무게도 150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외형은 유광 플라스틱 소재의 원통형 구조로 미끄러지지 않게 중간중간 무늬가 들어가 있고 베이비 핑크 색상에 상단에는 토끼 귀 장식으로 깜찍한 디자인이





필요가 없죠. 저는 240ml~300ml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물을 다 사용했으면 붉은 등이 들어오면서 스스로 작동을 중지합니다. 이 기능은 마음에 드네요. 전원을 켤 때 저 붉은등으로 수조용량이 다 소모되었는지 여부도 파악이 가능하니 좋은 기능이라고 봐야될 듯합니다. 그리고 전원 단추를 길게 누르면 8색 LED가 작동되서 수면 램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성능은...) 작으니 회사나 차량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그리고 실수로 쓰러져도 물쏟을 걱정은 없습니다. 쓰러지면 쓰러짐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장점 수면등이 있다. 물 쏟을 걱정이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네요. 색상도 다양하여 이쁩니다. 마지막으로 가습을 해봤습니다. 가습이 생각보다 빵빵합니다. 55ml/h 의 가습력을 가지고 있어 가습이 부족한 느낌이 들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생각보다 빵빵해서 거리를 두고 쓰는 편입니다;; 작동시의 소음은 25db로 완전한 무소음 제품은 아니니 확인해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가습기로 사용하고 있는 어메이징가습기 V8은 가장 큰 장점은



때문에 유선으로 사용해야된다. 수면등이 약하다. > 기본적으로 사무실이 대부분 엄청 건조하실겁니다. 겨울되면 공조기로 난방을 떼니 안 건조할 수가 없죠.. 그래서 가습기들 많이 쓰는데 사실 소형 가습기로는 정말 택도 없습니다. 최초에는 제 자리에 귀여운 미니가습기 하나 뒀었는데 효과 무.. 얼마 후에 시간당 300cc 쏘는 가습기 두고 주변 분들도 작은거 한두개 두는데 뭐 역시 효과는... 현재는 시간당 1,000~1,500cc 되는 대형 가습기 하나 두고 제 자리에



건조한 실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감성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ysh @ news 1 .kr 라이언 미니가습기 사서 4개월만에 고장났는데 AS 보증기간이 3개월.. 3만원짜리니..하고 그냥 버렸는데.. 영롱한 라이언의 얼굴을 보고 다시 6만원짜리 가습기를 질렀..ㅜㅠ 딱 사용한지 1개월하고 2주만에 작동을 멈췄네요. 근데 무상 AS는 1개월이라네요. 이후에는 어떤 AS도 제품가의 50%를 지불하고 교환방식으로 가져가야 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카카오는 납품받아서 판매만 하기에 수리는



일찍 언 오늘인데요. 난방을 하다 보면 그만큼 더 건조해지기 때문에 가습기는 필수인 시기입니다. PP 재질 13W 소비전력 외장하드나 공유기로 익숙한 세마전자 스토리링크에서 미니가습기도 나오더군요. SKP-FD04라는 쉼 가습기입니다. 쉼 가습기는 초음파 진동 가습기로 168(직경) x 121(높이)mm, 무게 520g의 PP 재질 흰색 본체에 어댑터와 계량컵, 한글 설명서가 기본 구성품이며 아로마 디퓨져로 사용하려면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추가 구성품으로



러블리 무드 미니가습기 RUH-100R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건조한 계절에 사무실 같이 밀폐된 공간에 있다 보면, 건조해서 목이 아프거나 얼굴이 당겨서 불편함이 생깁니다. 이럴 때 실내 수분을 공급해주는 가습기가 있다면 좋죠. 루엠 러블리 무드 미니가습기는 작고 깜찍한 토끼 모양의 예쁜 디자인과 6가지 색상의 은은한 LED 조명 으로 책상 분위기도 살려주고, 필터 가열 방식 으로 주변을 촉촉한 상태로 유지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제품입니다. 이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는 핸드폰보다 작은 상자 크기에 선물 포장같이 깔끔하게 제작되었습니다.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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