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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쩌다 보니 콘서트를 안가게됨 ㅠㅠ 진짜 미쳤나봄....왜그랬는지 나도 잘 모르겠음 유튜브로 슥??콘서트 볼 때 마다 땅을 치고 후회함 이걸 내가 왜 안갔지?? 진짜 한맺혀있었음 ㅠㅠ 여튼 이번엔 꼭 가야겠다 하지만 티켓이 안구해지면 어쩔 수 없지 라는 마인드로 지내고 있는데 정규2집 소식이 들려옴





캐롤 중 하나로 1950년에 발표되어 빙 크로스비를 비롯한 많은 가수들이 커버한 노래다. Pentatonix - The Little Drummer Boy 초기에 Carol of the Drumd으로도 알려졌을 정도로 특이하게 드럼 소리가 강조되는 캐롤이다. 1951년에 발표되어 정말 수도 없이 커버된 이 유명한 노래는 의외로 원곡 가수의 것이든 그 이후의 인기 가수들의 커버 버전이든 특별히 누군가의 버전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노래다. Bobby Helms - Jingle Bell Rock 그 유명한 징글벨만큼이나 유명한 곡으로 분위기





이남자 쓰잘데없는 삼국사기의 명언들을 찾아 긁어내린다 작성완료 그리고는 벽에적힌 수많은 아이디로 돌아가며 로그인을하는데 이러한 행위가 무엇을 추구하는지는 알수없다. 다만 이 사내가 누군가를 계몽시킬수준의 인물인지는 고민해볼 필요가있겠다. 띡 띡띡띡 또료롱~ /아휴 냄새 좀 창문좀열고 환기도좀 하랬잖아요' '냄새? .,무슨냄새인가?' /사람쉰내!!!! 내가그말투쓰지말랬지! 핸드백을 집어던지는 이 풍경이 비단 오늘하루만의 일은 아니다 이 사내는 악인이라 불릴수없다 수많은사람들이 욕을하고 신고를해도 또다시 그리워했다. 부인또한 이 사내가 그리워질까 놓지못하는... 그런 매력 어쩌면 생각없이사는듯한 이양반이 가장많은생각을하는 진짜



최종 발표된 음원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지만 그 가사만큼은 여전히 아름답게 남아 있습니다 이 곡의 의미에 대한 종현이의 코멘트도 담겨 있습니다 (2016년 10월 28일 당시 방송 영상) ------------------------------------------- 1000일 넘게 함께한 청취자 여러분께 쫑디가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그동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예뻐해주세요 칭찬하면 더 잘하는 타입이에요. ------------------------------------------- 라디오 마지막 날 띄웠던 너의 그 메시지 나는 아직도 너를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어 사실 어제도 큰 의미가 있는 날이었는데 언급을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발매예정 阿修羅 (ASURA) FASIONABLE 겨울나비 외 신곡수 미정 피쳐링 ON MY WAY 비음원 WHERE AM I GROOVL1N REMIX HOODIE GROOVL1N REMIX 뻔히 피쳐링이나 뭐나 엮이면 이미지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좋을꺼 없는거 알면서도 대놓고 도와주고 뭐 고생했다 힘내라 하는거 보면 씁쓸하네요 참 그 인간 연예계 생활 잘하긴 한거 같습니다 피쳐링 되게 잘해주고 잘 도와줬다고 하던데 이런식으로 되돌려 받네요 '페이보릿 팝/록 그룹' 비영어권 첫 수상 '투어 오브 더 이어',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에도 선정 그룹





때 멤버들이 또 공연을 했었잖아요. 팬미팅을 했었는데 그때 저 없이 했었죠? 그걸 이제 영상으로 찾아보다가 저도 그때 굉장히 부러워했었거든요 그들을. 근데 다음 곡은 그.. 그때 그 공연에서 저 없이 불렀던 노래를 제가 한 번 불러볼까 합니다. 꼭 멤버들과 같이 부를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클락 들려드릴게요. CLOCK MENT 5 네, 인피니트의 클락이라는 노래를.. 근데 음원을 아무리 찾아도 거기에 제 목소리는 없어요. 공연을 끝나고 가면 혹시.. 목 안 아파요? 궁금해서. 아.. 제가 뭔가 호응을 강요해서 그렇게..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음..





종) 2250 엔 · 개별 미니 스틱 라이트 열쇠 고리 (총 43 종) 1350 엔 · 개별 리본 열쇠 고리 (총 43 종) 1000 엔 · 개별 고무 밴드 (총 43 종) 800 엔 스틱 라이트 neo 11colors 3100 엔 ■ 랜덤 생 사진 1100 엔 '8thBD 라이브 T 셔츠'회원 43 명 x 3 컷 총 129





아들 괜찮았으면 타이타닉도 한번 들어보세여 둘다 넣으려다 하나 뺌 전기뱀장어 - The Lights of Yeon-nam(연남의 불빛) 거꾸로 넘나 소박한 홍대감성 이름의 홍대 노래임 여름밤에 맥주 한캔 하면서 혼자 듣고 싶은 노래 크라잉넛 - 다음에 잘하자 마무리는 올해도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이분들로 뮤비는 심각하게 허접하니 보지마 귀로만 들어



진짜 머글픽으로 차트1위 먹으려면 이렇게까지 해야됨 남준이 맠드랍 랩파트에 방밤나온 정국이 피쳐링 편집한 영상 아는덬?? 토트넘은 결국 울버햄튼 극장 만들어주려했건거.... 새벽이니까 내돌 노래 딱 한번만 앓아야지.... 헨리 트랩 <<개띵곡 이거 아는 사람 자전거를 샀습니다. 발치몽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ㅇㅂㅌ 요새 통신사 lg 괜찮나?? 홀로360, 저가형 전방위카메라?(텍스트) 창모식으로 따지면 헤이즈도 주작일걸요? 박지만과 육사 동기인 박찬주 MC몽 콘서트 축하영상 보낸이들.jpg 헐 자격지심 은하가 피쳐링했네ㅠㅠㅠㅠㅠㅠㅠ 키보드 커키 단모음 연속으로 쌍자음 칠때 오타 해결법 없나요



알람은 옆에 있는 우리까지 초조하게 만듭니다.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앱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설명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사용자로서 지금 분명 스마트폰은 문제가 있으며 그걸 사용하는 우리도 문제가 있음을, 그리고 작은 개인으로서의 작지만 의미 있는 저항기를 말하고자 합니다. 현재 글들에는 어떠한 목차나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기승전결의 문장 순서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저 그때 생각했던 것들, 깨달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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