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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데 마무리가..] 인사이드?[시원스러운 잔인함과 긴장감까진 좋은데 내용이 별거없다 ] 인사이드맨?[범죄스릴러 호화캐스팅 신선한소재 까지만 좋았따... 긴박감이나 스릴같은 요소는 전혀보이지않는 빛좋은개살구같은 영화.. 킬링타임정도는 되겠따] 콰이어트?[잔잔한 스릴러.. 예측가능한 전개나 지루한면이 있지만 두 여주인공의 몸매는 어떨까? ㅋ] 퍼펙트스트레인져?[난 나름괜찮은 영화이긴한데 짜맞춘느낌이 강하고 개연성부족.. 무난한 스릴러 ] [한국영화] 추격자 [★★★★★]?[한국스릴러의 기념비적인 작품 아닐까 생각 나홍진감독의 다음작품이 너무 기다려진다] 하녀(원작) [★★★★★]?[한국의



얼라이브?[실화배경으로한 조난영화.. 상당히 현실감있는 연출과 희망이 보이지않는 상황속에서 인물간의 갈등을 잘표현한.. 죽기전에 봐야할영화] 엔젤하트?[어둡고 소름끼치는 분위기가 돋보인다 짧지만 로버드 드니로의 카리스마와 미키루크의 리즈시절 연기력까지.. 강추] 유주얼서스팩트?[설명이 필요없는 범죄스릴러의 명작 아직도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이벤트호라이즌?[sf공포영화의 바이블 우주라는 공간에서 공포감 극대화 무삭제판



전격 공개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유재명,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공개된 1차 포스터는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정연’





1차 포스터 이영애의 ‘나를 찾아줘’ 11월 27일 개봉 확정 이영애 주연 영화 '나를 찾아줘' 개봉 준비중 오유에서 넘어왔는데 조공이없었네요 스릴러영화 추천합니다 이영애 신작 '나를 찾아줘' 공식예고편 영화 조디악(2007)을 보고 원덬이 에프엑스 노래 중에서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2절 후렴구 듣다가 눈물이 나더라고 .. 파트 분배가 참 우리 소설의 Ending Page 함께 넘기면 무슨 얘길까 [빅토리아, 엠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나를 찾아줘’에서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정연 역을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이영애의 변신과 존재감을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눈물을 참는 듯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의 이영애는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의 깊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유재명,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공개된 1차 포스터는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정연’ 역을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이영애의 변신과 존재감을 담아내 시선을 압도한다. 눈물을



찾아줘'의 원작자 길리언 플린의 다른 소설 '다크 플레이스'를 영화화한 2015년 영화인데요. 셜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그리고 '잭 애스'의 히로인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한답니다. 어째 제가 다 좋아하는 배우들만 출연하는 영화가 넷플릭스에 떠있길래 낼름 봤는데요;;; 영화가 재미없지는 않아요. 아니 꽤 재밌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오락성과 철학성까지 볼수있는 수작] 모범시민?[법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 오락성과 작품성까지 겸비 제라드버틀러의 무게있는 연기도 돋보인다] 미로?[프랑스영화 스릴러특유의 어두운분위기 짜임세있는구성.. 예상가능한결말이지만 너무 파고들지 말자..] 미스터브룩스?[신선했던소재.. 캐빈코스트너의 살인마연기와 잔잔하지만 흥미로운전개 깔끔한스릴러영화] 바닐라스카이?[몽환적인스릴러.. 리메이크작과 원작역시 느낌있다 약간어려운전개] 바운드?[워쇼스키자매의 데뷔작.. 데뷔작이라곤 믿기힘든 연출력을 보여준다 지나거손과 제니퍼틸리의 매력돋음!!] 베리드?[정말 참신한 저예산영화 단지 관하나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감독의 천재성이 놀랍다]





스토리도 괜찮고 별 흠잡을데없는영화] 프레스티지?[초호화캐스팅 마술이란 소재로 두주인공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함은 물론 던지는 메세지또한 강렬하다] 프레일티?[허무맹랑하지만 독특한소재의 스릴러 현실감이 떨이지긴하지만 흥미롭다] 피콕?[개인적으로 여장주인공의 연기는 정말 역대급이었다 약간의 지루함과 스릴러특유의 장점은 없지만 독특한 소재,연기력만으로도 볼만하다] 함정(1999)?[두중년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영화 긴러닝타임에도 불구 긴장감있는 명작] 헌티드힐?[어렸을적엔 미칠듯한공포였지만 지금보면 약간 유치할수도 있다.. 정신병원을 소재로한 괜찮은 호러영화] 히든페이스?[숨은진주 상당히 신선한소재가 흥미로왔다 여주인공의



메세지를 잔잔하게 풀어냈다 약간 지루할수도 있다는게 단점..] 쓰리데이즈?[초중반 약간의 지루함을 견딘다면 후반부 흥미진진한 스릴을 느낄수있다 ] 아이오브비홀더?[애슐리쥬드의 매력에 푹빠지는영화 스릴러와 멜로를 잘조합했다 다만 스릴러영화로서의 장점이 별로 안보이는게 단점..] 로즈마리의 아기?[고전명작.. 흔한 칼부림장면하나없이 섬세하고 깔끔하게 긴장감이 있다] 액소시즘오브에밀리로즈?[실화배경 여주인공의 빙의연기는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를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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