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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석방하라'라고 하면 맞는 말인가" "성폭행범은 성폭행범이다. 피해자가 아니고 범죄자이다" "지금 파렴치한 범죄 저지른 것으로 혐의 드러나는 피의자 조국을 수호하겠다고 하는 것과 성폭행범 석방하라고 하는 것과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가" "파렴치한 범죄 수사하는 검찰을 방해하려고 촛불을 든 게 행동하는 양심인가" "차라리 성폭행범 석방하라고 촛불을 들라고 하라. 지금 구속되어 있는 범죄자 모두 석방하라고 촛불 들라고 하라"





부수는 것과 같이 얘는 황교안 전도사가 이 나라를 복음화하려면 민주당이고 문재인이 사라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그냥 테러질하는 것임..... 정미홍도 교회 권사였는데 주둥아리 테러질 장난 아니었던거 기억들 할듯....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뼈져리게 느낀건데.... 기독교인들이 성경 말씀 실천한다는 이유로 불교, 이슬람, 다문화, 동성애, 노무현, 민주당, 애견인들, 락음악 등을



나면 너희가 아무리 통곡하고 애원해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희 민족이 지혜로운지, 그렇지 않은지 두고 보리라. 너 지렁이야, 내가 악인들로 너희를 밟게 했으니 이제라도 꿈틀하라. 냉소적이고 나태하고 안일한 청년들아, 고생과 역경을 모르고 자란 신세대들아. 내가 너희들 중에서도 몇몇을 흔들어 깨운 이유는 너희가 더





짓밟아도, 저들의 가증하고 추악하고 뻔뻔한 실체가 드러나도, 저들이 국민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 위로 밟고 지나가도, 상식과 정의를 길바닥에 내던지고, 국민 앞에서 한 신성한 선서를 배반하고 공정, 평등, 기회를 헌신짝 버리듯 버리며, . V 너희들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매일 매일 경험케 해도, 국민들에게 고의적, 지속적으로 거짓말해도, 국민의 동의도 없이



대한 '탄핵'까지 거론했다. 황교안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친문 세력은 검찰이 정권의 충견이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며 "친문세력은 검찰의 쿠데타라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이 정권이 사법 계엄령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촛불집회를 두고는 "친문 세력이 검찰을 겁박했다"며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인민재판을 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적폐 청산의 책임자로 내세운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권의





이 집권 세력이야말로 내란 음모고, 체제 전복 세력" 정용기: "좌파준동 사기 집회" "조국 수호와 함께 윤석열 체포라는 구호가 나왔다. 법치주의 실종·헌법 파괴의 광란의 현장" 정미경: "문재인 정권의 검찰개혁은 민주당과 정권 핵심 세력은 파렴치 범죄를 저질러도 수사해선 안 된다는 의미" "북한 공산정권을 따라 하는 것" 신보라: "조국을 보면 하루라도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 분노지수를 체크해야 할 지경이다. 빅맥지수처럼 '조국지수'가





통해 피의 보복을 결행하려 하고 있다. . 이 같은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야외집회는 철저히 차단되고 국회의원들에 대한 탄압이 본격화될 것이며, 적폐청산을 빌미로 감금, 납치, 고문 등 무자비한 공포정치가 시작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일이 예상치 않은 날에 벌어지지 않도록 일심으로 기도하라. . 얘들아, 내가 깊은 잠에



그냥 하나님을 위해 마귀와 싸운다고 생각..... 기독교인들이 사찰에 똥싸는 테러를 하고 단군상 때려 부수는 것과 같이 얘는 황교안 전도사가 이 나라를 복음화하려면 민주당이고 문재인이 사라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그냥 테러질하는 것임..... 정미홍도 교회 권사였는데 주둥아리 테러질 장난 아니었던거 기억들 할듯.... 개독들은 진짜...절레절레 자유한국당이 대여(對與) 투쟁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지난 주말 서초동 검찰청사



'사법체제 전복 시도'라고 규정한 데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거론했다. 황교안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친문 세력은 검찰이 정권의 충견이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며 "친문세력은 검찰의 쿠데타라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이 정권이 사법 계엄령을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촛불집회를 두고는 "친문 세력이 검찰을 겁박했다"며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대한민국에서 인민재판을 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정신병자로 몰아가는것이다. 을 줴쳐댄 소속 의원들중 단 한명도 간단한 치료조차 받지 않고 제자리를 꿰찰수 있은것이 그를 잘 보여주고있다. 그러한 병적증상이 전체에 만연되여있다.》 - 《의학고전들에는 전광, 풍전, 사수 등으로 지금의 정신분렬병의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들과 치료법들이 기록되여있지만 아직 이 질병의 한계가 모호하다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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