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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이다. 장병우 판사는 사퇴하면서도 곱게 물러나지 않고, 해당 건을 종합적으로 보지 않고 무조건적인 비리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반성은 조금도 없는 발언만 늘어놓았다. 허재호 회장은 재산이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해외에서도 도박장을 출입하는 사진이 찍혀 별로 신빙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에 고가의 해외 부동상을 취득한 정황도 포착. 벌금을 갚을 능력이 없음을 인정해 환형유치 판결을 내린 법원이나, 항소를 포기한
2주... 결국 제 손에 들어온건 Like New급의 나이키 VR split cavity (헤드온리) 와 - .-;; 미즈노 아이언에서 추출했다고 하는 KBS C-taper lite 105R 중고샤프트 한셋.. 이놈들을 들고 골프싸게님 공방을 찾았습니다. 단순히 매칭했을때는 무게차, 길이차, 스윙웨이트등 밸런스가 엉망으로 나오던게 골프싸게님이 개고생- .- 하신끝에 기적적으로 밸런스를 맞춰 쓸만한
올라가면 다운스윙 시 원의 모양이 정원형 모양의 동그라미가 되겠죠. 기울어지지 않은 동그라미 말입니다. 그런데 백스윙 시 대각선으로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빼면 채가 몸 뒤에 있는 느낌이 듭니다. 뒤에서 때린다는 느낌이 드니까 기울어진, 타원 모양의 원형이 됩니다. 비거리가 잘 나려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힘이 아니라
건설사가 대신 매입해 준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것이 해당 판사의 사표제출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은 정상적인 거래였다고 항변했지만, 해당 건설사는 개인과의 주택거래는 거의 하지 않는 기업으로 알려져, 의혹을 씻을 수는 없었다. 이번 판결에 직접적인 거래 대가는 아니었겠지만, 향판으로서 지역 유지인 허재호와 막역한 관계를 가져오지 않았나 심증이 가게 하는
아이언 한셋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다른브랜드 아이언 살라고했는데... 맘속 깊은 잠재의식속에 숨어있던 써보고싶었던 물건을 결국 사게되네요... 이 아이언은 나이키가 2008년도에 파이널라운드에 붉은색 셔츠를 입고 우승을 하는 타이거우즈를 브랜드화 하여 탄생시킨 VR(Victory Red)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7번 35도, 피칭 47도의 완전 클래식로프트에다가 샤프트 특성도 고탄도이고 별다른 기술도 들어가있지않아서 기존 아이언대비
더 씁니다. 코킹이 더 잘 되고, 래깅이 더 잘 되면 하체 힘이 동일하다는 전제에서 비거리는 더 늘겠죠. 아니면 같은 비거리를 좀 더 힘 빼고 쳐서 콘택트를 증가시킬 수가 있겠죠.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습니다. 다음에 또 쓸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사소한 팁들을 가독성 좋게 한번 써보도록
를 잠시 썼던적도 있었는데 어쨌든 둘다 나이키라, 저는 여태 나이키 아이언만 써왔던 것이죠... 그래서 문득 다른 유명한 아이언들을 어떤가 궁금하기도해서 아이언이 좋다고들 하는 미즈노, 타이틀, 포틴, 혼마, 텔메 같은 중고아이언들 착하게 나온게 없나 옆동네를 들락거리기 시작했고, 쉽게 고르지 못하자 이배희까지 들랐날락거리기를 약
안 될까요? 로테이션이면 하면 정말 공 앞까지 손을 끌고 내려와서 '까딱' 만 하면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채를 던지라는 말을 착각해서 백스윙 탑에서 그냥 바로 코킹된 손목 각도를 유지 못하고 푸는 겁니다. 뒤땅 날까봐 겁나거든요. 근데 이렇게 되면 힘은 내려오면서 다 쓰게 되는 겁니다. 골프공은 수직운동이 아니라 수평운동에서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스테리 중 하나인 '찍어치기' 는 틀린
대롱대롱 매달려 있고 하체가 리드되어서 돌아가면 상체는 같이 돌아가집니다. 프로선수들 보면 스윙 후에 몸은 정면을 보고 있는데 팔은 늦게 들어와서 피니쉬가 나오죠. 이게 하체가 리드된다는 건 = 돌아간 오른쪽 골반을 당기면 = 왼발을 땅에 누르면서 무릎을 돌리면 = 왼쪽 벽이 만들어지고 -> 하체는
좀 나와도 됩니다. 다만 오른쪽 다리는 절대로 펴져선 안 됩니다. 펴진다는 건 골반이 뒤로 빠진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중심축이 틀어져 버립니다. 왼쪽 다리(특히 무릎)가 나오면 중심축이 틀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우리가 머리를 잡아놓고 치는 한 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왼 무릎이 '나올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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