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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다. 근데...... 지금 많이 시큰거린다. 내가 그를 위해 할 수가 있는게 오직 이렇게 편안히 앉아 키보드만 두들기는 일 밖에 없다는 자괴감에. 임명권자인 청와대 발표를 기다려봐야하겠지만 모든 일들을 바르게 귀결시키기 위한 일련의 통과의례라고 생각 합니다.
그저 말을 안할뿐이죠. 솔직히 이딴 나라에서 그 개고생해가며 육아할 생각은 추호도 들지 않아요. 당연히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자신의 권리와 약간의 사회정의를 위해 싸워야합니다만 솔직히 기대는 점점 없어지고 그냥 답이 없는 국가라는 확신만 점점 늘어납니다. 1. 윤석열이 검찰 총장 되는데 가장 반대 했던 정당은?
정모(48)씨는 "어제 서울대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비교과 영역이 폐지되면) 정시 확대 대신 면접을 강화한다고 해서 '조국 사태'를 보고도 아직 정신 못 차렸구나 싶어 화가 났었다"면서 "당장 내년부터 정시를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상식상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시커면 것들이 몰염치한 말을 내뱉어도 분노는 커녕 동조하는
하기를 추석 덕담으로 띄웁니다. 구속되면 (물론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직은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인가보다...... 사필귀정....흐뭇해 좋고 기각이면 전투력 상승............ 내년 총선까지 이 분위기 그대로 쭉~욱~~~ 암튼 꽃놀이 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189 22 대통령 지지율 최악이네요!!!! 38495 35 202 23 (딴지펌)한겨레신문 미쳤나봐요. 20866 86 202 24 조국 장관 마지막 인사.JP9 30280 58 321 25 유니클로 근황.jpg 29647 55 95 26 최자 인스타 상황 31406 48 11 27 BTS
양심은 있어서 다행 여기 모지리 조순이들보단 낫네 사필귀정 추악한 위선자의 말로네요. 사필귀정입니다. 옛말에 틀린말 하나 없다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햇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라운드뷰리 오늘 뉴스공장에서 사모펀드 관련 전체적인 맥락을 잘 정리해줬는데 여러 회사와 펀드간에 자금흐름이 복잡해 이해에 도움되시라고 정리해 봤습니다. 저는 M&A와 PE 관련 일을 하는데 이번건은 전형적인 우회상장을 위한
저질렀네요. 검찰이 사기당한 법무부장관 위해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사기범 조사중이라니 사필귀정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1. 익성이 자본금 1억으로 코링크PE 설립 2. 조범동이 정경심에게 5억 빌림 (2018년 상환 완료) 3. 조범동이 코링크PE에 2.5억 유상증자 투자 4. 코링크PE가 만든 블루펀드에 정경심 14억, 익성 10억 투자 5. 조범동이 펀드에서
중도에게 뭐라뭐라해봤자 정치지형에 아무것도 도움이 안되는거 알지만 정의는 커녕 당장 자기 손익계산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저 자기에게 뭐라뭐라하니까 열받는다고 자살골 넣어놓고 자신의 과거행동에 대한 문제의식과 학습은 커녕 제일 무관심층이 일터지면 항상 훈수만 두는거 보고 있으면 전 그들을 설득할 자신이 전혀 안생깁니다. 이래저래 말해봤자 도움 안되니
딸이 수만의 사람들에게 난도질 당하고 있음에도. 그는 자신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누구를 위해서? 재물? 이미 갑부급인 그에게 더 필요한 재물욕이 있을까? 명예? 그의 말대로 피투성이, 엉망진창인 가족들의 상처 위에 무슨 명예가 더 필요할까? 씨바아아알~~~~~~~! 노무현 이후로 다시는 정치인에게 콧등이 시큰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이렇게까지 시큰하지는
맷집이 엄청나게 늘어나 있었다. 국민들의 의식은 10년전 그때보다도 훨씬 성숙되어 있다. (반면에 벌레들도 그때보다 훨씬 더 증식해 있었다.) 6. 적들의 가공한 화력이 무제한이 아님을 서서히 느끼고 있다. 그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머리털을 밀었지만 우스꽝스럽기만 하다. 7. 2009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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