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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이쁜자연 눈에 담고 오겠습니다. 물론 인증은 기본! 모두 행복한 금욜밤 보내세요. ^^ 원래 몇명이 정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광주지역 운영위원께서 올 시즌 신청후 DNS(Did Not Start) 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을 감안해서 정원을 추가로 늘려 주셨습니다. 현재 신청자가 197명인





많이피는곳은 되게 예쁜건가 아니면 일본이 사계절 못잃는거처럼 자기들만 단풍있는줄아는 그런 느낌인건가 그저 궁금해서 물어보ㅓ.. 11월 3일이 절정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싶어요. 아직 대부분이 초록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어요. 역시 음식은 전라도 지유.. 떡갈비 나오기전.. 이것두 맛나유.. 다 먹고 내장산으로~~ 국립공원에 위치한 사찰의 입장료는 항상 눈쌀



저는.. 부산에 법인을 설립한지가 이제 9년차 입니다. 벌써 내년이면 10년차네요.. 가족은 서울에 있고, 부산 마린시티에 집이 있긴 있는데... 유독 부산 불꽃축제때마다 집을 비우게 되네요. 이번주도 마찬가지.. 불꽃축제때마다 제가 서울 가족들한테 있거나 해외출장등..





나을까요?? 익산 날씨 단풍 절정인곳? 남도여행 다녀왔어요 내장산 단풍 강제 기상 ㅠㅠ 나랑 인연없는 불꽃축제. 내장산 단풍 올해는 최악이네yo 적절한 타이밍~ [란도너스] 광주단풍200 자리 약간 남아 있습니다. 처음으로 내장산에 가족들과 갔습니다. 단풍축제를 한다길래.. 엄청난 사람들이 왔더라구요.





특히 외국인이 많았고 동남아에서도 많이 왔습니다. 근데 단풍축제라 하면서 단풍은 달랑 2%정도? 지자체에서 축제를 하려면 제대로 예측하고 책임있는 축제를해야지.. 거의 사기 수준이네요. 너무 하더라구요. 마치 붉은 단풍을 찾기 놀이 같았습니다. 일주일후나



이러다 제대로된 스윙에 익숙해 지겠지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서식중이라 전남, 전북지역의 구장으로 주로 다닙니다. 여기 계신분들의 수시로 있는 벙개, 월례회, 오픈에 거리의 제약으로 참석하지 못해 부러울 따름입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이주후에 가면 좋을듯합니다. 성격급한 단풍나무 몇장을 찍어 공유합니다. ㅠㅠ 점심은 담양에서 한우떡갈비정식을 먹고 내장산에서 푸른 나무를 보고.. 전주한옥마을에서 구경후 맛난것 식사했습니다. 오늘 저는 시체모드. ㅎㅎ 이번주 토요일에 가족들이랑 단풍구경 장소로 전라도 내장산에 갈 예정입니다.





공간(한옥식) 여수의 비고리조트 둘다 만족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가는데 단풍 많이 들었을까요? 마눌님과 아들이 깨우네요. 단풍놀이 가자고.. 오늘 내장산에 단풍놀이 가기로 했으니, 이제 출발하자고.. 그리고 말하네요. "아빠 운전할때.. 우린 차 안에서 자자" 부럽.. ㅠㅠ 서울과 부산을 왔다갔다하면서 지내는



무료 차를 대접하는군요. 최소한의 염치를 보여주는거라 여겨집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어디가 나을까요 ㅠ 내장산 보고 있는데 주왕산 보다 뭔가 지저분한 느낌적인 기분... 내일 오전에 기차로 가서 내장산둘레길 걷고 일요일까지 군산.익산을 여행하기로 했어요. 날씨가 궁금해서요.. 옷차림은 좀 얇은 트렌치와 숄두르고



순간이었지만 여수 케이블카보다 더 좋았어요. 멈춰서 좀더 보고 사진이라도 찍지 않은게 아쉽네요. 순천만 정원은.. 입구쪽에 보이는 커다란 언덕에서 두루 전경을 보세요. 전체적인 배치와 구성이 아름답고 각나라의 정원을 소개한 내부모습은 그냥 그랬어요. 코스모스 핑크뮬리 억새등 가을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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