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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척 흥겹고 기분좋다는 점이 그가 얼마나 뛰어난 배우인 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아쉬운 점은 하나 있어요. 원작의 지니가 로빈 윌리엄스같이 생긴 요정이라는 느낌을 받는다면, 영화의 지니는 요정 역할을 하는 윌 스미스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요.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음이 좀 센 것 같습니다... LF -3dB 를 해봅니다. 훨씬 밸런스가 좋습니다. 저음이 너무 세지도 않지만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두곡 듣고 다시 끕니다. 역시 저는 자극적인게 좋나봐요. 저는 이어폰/헤드폰만을 써왔기 때문에.. flat한 음은 저음이 아주 약한 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이 flat한 monitor라는 이야기를 듣고 소리의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조셉 칸 감독이 공개한 영화의 컨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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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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