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았다. 근데...... 지금 많이 시큰거린다. 내가 그를 위해 할 수가 있는게 오직 이렇게 편안히 앉아 키보드만 두들기는 일 밖에 없다는 자괴감에. 임명권자인 청와대 발표를 기다려봐야하겠지만 모든 일들을 바르게 귀결시키기 위한 일련의 통과의례라고 생각 합니다. 그저 말을 안할뿐이죠. 솔직히 이딴 나라에서 그 개고생해가며 육아할 생각은 추호도 들지 않아요. 당연히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자신의 권리와 약간의 사회정의를 위해 싸워야합니다만 솔직히 기대는 점점 없어지고 그냥 답이 없는 국가라는 확신만 점점 늘어납니다. 1. 윤석열이 검찰 총장 되는데 가장 반대 했던 정당은? 정모(48)씨는 "어제 서울대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비교과 영역이 폐지되면) 정시 확대 대신 면접을 강화한다고 해서 '조국 사태'를 보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 15:5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별커튼
- 무엇이든 물어보살
- 홍현희
- 에스팀
- 종부세
- 오늘날씨
- 우아한 모녀
- 정글의 법칙
- 편애중계
- 이장원
- 골목식당
- 안녕 드라큘라
- 1호선
- 유상철
- 박병은
- 김민우
- 지니
- 박지민
- 맨시티
- 미니가습
- 보이스퀸
- 김병현
- 우한 폐렴
- 정세균 손님
- 김광규
- 뉴스공장
- 독전
- 토트넘
- 게릿콜
- 설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