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윤봉길 의사 MBC 예능연구소 블로그 포스트_선을
내 인성의 마지막 흔적이라고 여겨지는 꼭 남겨두어야할 메세지가 있어서 그것으로 레코딩을 마치고자 한다 야와:.....제이야..소이야..누나가..언니가 미안해.. 언젠가 언젠가는 이 우주의 끝이 오기전 다시 만날 수있길.. 보고싶어..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야와의 얼굴을 끝으로 영상재생 종료. 고드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모니터를 바라보다 이윽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메이를 회상한다. '잘 지내고있지? 우주는 내가 지킬게..언젠가 한번만 더 볼수있길' 다시현재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는 덴마 덴마: 대체 난 뭐였을까.. 내것이 아닌 기억..내것이 아닌 경험 자유를 밥상에서 요리공부를 하고있는 한나 수녀원에서 봉사활동중인 나오미 수녀 반쯤 폐인이 되어버린채로 벧엘 자매의집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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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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