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구나!'라고 알아챌 수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앞서 언급한 '부드럽고 밀도가 높은 중음'이 가장 큰 특징 같습니다.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통해 2차 증폭되는 저음이라서 벙벙거리는 듯한 울림이 있으나 저음 자체는 상당히 깊게 내려가며 펀치가 단단합니다. 그리고 소프트돔 트위터에서 나오는 고음과 높은 중음은 자극이 거의 없으면서도 귀에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이러한 우퍼와 트위터의 소리가 혼합될 때 만들어지는 중음의 부드럽고 밀도 높은 감촉이 리브라톤 스피커의 소리를 유난히 따뜻하고 친근하게 만듭니다. (*현재 리브라톤의 이어폰도 사용 중인데 이 이어폰에서도 이런 느낌이 나옵니다.) 따뜻함, 친근함 - 히카루 복귀 후 첫 TGC 출연 그리고 emma, 마츠이 아이리 요코다 真悠가 등장하는 것 외에 타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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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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