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하라" 촉구 윤석열은 당장 사퇴하라! 모이자, 1월 11일 광화문으로! 대학생단체
사람을 총리로 발탁한 대통령은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또 조 전 장관은 수사를 받으면서 장관직을 유지했는데, 2017년 트위터에 "도대체 조윤선은 무슨 낯으로 장관직을 유지하면서 수사를 받는 것인가"라고 쓴 것도 역공의 대상이 됐다. 조 전 장관은 기자들이 딸의 집을 찾은 것에 대해 "그럴 필요가 어디 있느냐. 입장을 바꿔놓고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했지만 자신은 2012년 댓글공작 의혹 국정원 여직원의 오피스텔 주소를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아들의 대리시험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81967/4732758ee010a8.jpg?w=780&h=30000&gif=true https://cdn.ppomppu.co.kr/zboard/data3/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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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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