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달라졌다. SBS TV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나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처럼 배우 한 명을 메인으로 내세운 예능이 속속 등장했다. 배우 간 팀워크가 아닌 배우 개인의 역량에 프로그램을 맡긴 셈이다. 이동욱은 과거 '강심장', '프로듀스 엑스(X) 101' 등 예능 MC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강심장'은 강호동이 메인 MC였고 '프듀X'는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이어서 MC 역할이 한정됐다. 핵서울출신 이미지였다는걸 그때 깨달음.. 배우 본인 출신지는 덬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송강호나 이정은 경우는 다른 배우가 안떠오르는데 박사장 역할은 이선균 아니라 누가 했어도 아니 솔직히 다른 누가 했더라면 더 괜찮았을거 같다고 느꼈거든요. 시베리아 선발대를 보니 기생충 덕에 이선균을 칸 배우로..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4:3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설리
- 뉴스공장
- 이장원
- 김광규
- 김병현
- 게릿콜
- 박지민
- 무엇이든 물어보살
- 에스팀
- 별커튼
- 지니
- 박병은
- 김민우
- 편애중계
- 정세균 손님
- 골목식당
- 우아한 모녀
- 유상철
- 토트넘
- 홍현희
- 맨시티
- 종부세
- 보이스퀸
- 안녕 드라큘라
- 미니가습
- 우한 폐렴
- 오늘날씨
- 정글의 법칙
- 1호선
- 독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