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텔레그램 N번방/박사방 사건 그알에서 제보 받는다고 했던 텔레그램 N번방의 정체..jpg 텔레그램 n번방 전에도
낚아 협박하고, 스너프 필름을 찍고. 실제 성폭행을 지시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들어갔던 여자들은 자신의 신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고 지워지지 않는 고통을 받게 되고 남자들의 그의 추종자가 됐다. 이전의 운영자는 갓갓이라는 고등학생으로 추정 되는 사람이었는데 한 이용자는 "갓갓의 영상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드코어한 영상이었다. 몸에 흠집을 내거나 피해자가 인분을 먹거나 하는 등 영상들이었다. 실제 두명의 여성은 강간을 당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갓갓' 다음으로 운영자가 된 '박사'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자이크, 음성변조, 대역재연 등 익명으로 제보 가능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표번호 : 02-2113-5555 이메일 : cubestory@naver.com 카카오플러스친구 :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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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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